말 안 하면 아픈걸 모른대요.
근데 저처럼 겉으론 건강해보이는데 자주 아픈 사람들은
주변에서 안 믿어요
난 정말 아픈데 안 믿어요
그래서 편도선염 그거 정말 아픈데 꾀병인줄 알았는지 며칠동안 방치되서 밥도 물도 제대로 못 먹고
발목 인대 늘어났을때도 꾀병인줄 알고 3~4일 방치됐었어요..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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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
7년 전
세상에 너무해라.. 꾀병일지 아닐지는 병원에 가보면 알수있는건데 몇번 꾀병 부려본 사람이라면 모를까 너무하네요 주변분들..! 아직 학생인것같은데 스스로 돈벌어서 병원갈수 있는것도 아닐테고. 많이 억울하고 힘들었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