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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비공개
7년 전
너무나 담담해서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보내는 내 스스로가 신기할 정도로. . 아. 그동안 마음의 준비를 해서 그런거구나. 이미 한번 이별연습을 해봐서 담담한거구나. 라고 . . 근데. . 아니였나보다. . 담담한게 아니라. 울지도 못할만큼. 아픈건가 보다. 차라리 시원하게 울어버리고. 털어내 버렸으면 좋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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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ari
7년 전
잊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