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언니 협박과 뭐만하면 죽이려고드는게 두렵다 난왜이러고살까 나좀낳지말지진짜 지겹다 다지겹고 이 똑같은 일상에서 난 살아야된다. 또 집에오면 협박하겠지 아무도없는곳에 틀어박혀서 살면 되게 행복할텐데 누가 언니좀 죽여줬으면좋겠다 언니라부르기도싫은년 ***이 제발 차에치여 죽었으면 좋겠다 날 죽여주든 무슨말을 들어도 긍정적으로 바껴야겠다 생각이 들지않는다 그마저도 화가나는데 내지금상황에서 난대체 어떻게 달라져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