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겪은걸 소설로 만들고 싶습니다.
근데 진짜 누군가 평가해줬으면하는데...
여기에 안 어울릴것 같음
일단 조금만 적어봄
.....(중략).....그말을 듣고나니 눈물이 나왔다.
나는 눈이 간지러운척하며 눈물을 닦았다.
엄마가 나가고 나자 난 곡을 하며 울었다.
나를 위해서. (생략)
어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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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oo
7년 전
아주 조금의 내용이라 다 느낄수는 없지만 자전적 성장소설의 느낌!
한번 시도해보세요.모두의 공감을 끌어낼지 어떻게 알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