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릴게요. 전 제기준에서 이렇다고 하는데 가족들은 그걸 이해를 못하고 궤변늘어놓는다. 히스테리 부린다라고 주장하는데요 그게 너무 답답해요 이건 어릴때부터 이래와서 어떻게 해야하나 싶네요 내기분이 이러하니 이렇다 하고 설명해도 늘 면박을주니 할말이 없죠 그래서 피하면 왜 기분을 얘기하지않느냐고 하니 미치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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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ooood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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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tai
7년 전
가해자들은 자신이 한 행동과 일을 쉽게 잊고... 설령 그게 가벼울지라도 피해자는 축적된 답답함으로 고통받고....도담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