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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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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관심을 위해서 차분하지 못하게 횡설수설 하는 내 자신.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생각 날 때까지 아무 말 하지 않아보련다. 있는 그대로의 내 자신에 실망하고 돌아설 그 모습들이 어지간히도 두려웠나보다. 그래서 다급한 마음에 ***로라도 잡고 싶었나보다. 불쌍타 내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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