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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손목을 몇번이나 그었는지 모르겠다. 두번, 세번, 네번... 하지만 상처는 금방 아물고, 아무도 내 아픔을 보지 못하게 되겠지. 아무도 몰라...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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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ww
7년 전
누군가가 그상처를 보고 왜그랬냐며 물어봐줬으면.. 공감까진 안바래도 이야기만이라도 들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