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은 빛나고있다.
숲은 초록색빛이고
하늘은 하얀빛이고
바다는 푸른빛이고
나는 빛이없는 사람이다.
다른사람들은 빛이나는데 나는빛은커녕 새까만색..
나만 까만색이라고 차별하는 사람들...
나도 까매지고싶어서 까매진게아닌데...
빛나고싶은데 빛이안나는데..
다 같은인간인데..
꼭 자신보다 못하면 밟아버리는 인간들...
잘나는사람쪽으로 붙는사람들...
다똑같에 결국 이런사람들도 새까매진다.
점점까매지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제 빛이나는건 자연뿐...
이세상에 죄를 안지은 사람은 없어...
다들새까만 빛만 나타날뿐이야..
-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