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과거의 저는 지금보다 이해심도 많고
어떤 일에 직면했을때 그걸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도 않았어요 가벼운건 그냥 넘겨버렸죠
지금의 저는 아무것도 아닌일에 안절부절 못하고
이해심도 줄어들고
신경질적이고 예민해졌어요
다른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많이 겉돌고요
이런제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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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ldd
7년 전
지금의 나를 좋게 생각해 봅시다.
과거였다면 사기를 당했겠지만 지금은 당하지 않아.
과거보다는 이해심도 적고 예민하지만 그 덕분에 큰 일을 면하게 된건지도 몰라.
과거에 해야만 하는 일도 직면 못했었는데 지금은 빠릿하니 보기 좋잖아!
이렇게 긍정적으로 지금의 나를 싫어하지 말고 사랑해보세요.
단점만 보려 하지 말고 장점을 찾아서 본다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