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제 뺨을 때린걸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다닌대요. 말 안듣는 자식한테 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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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아빠가 제 뺨을 때린걸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다닌대요. 말 안듣는 자식한테 마땅한 벌을 준거라며 자랑했대요. 나는 잘못한 거 없었는데? 쓰레기. ***. 뒤져.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7개, 댓글 2개
abvv
7년 전
자랑이라고요? 세상에. 자식때린게요?익명님이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어요
uang
7년 전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