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가정에선 모르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가족이란것도
결국 돈 앞에선 무너져버릴 관계다.
이름만 거추장스럽지 '결국 피가 끌리게 되있다.',
'아무리그래도 나중엔 가족밖에 없다.'라는 소리는
다 개짖는 소리로 들리지.
서로 없으면 못살것처럼 굴면서 돈앞에선 어색해지고?ㅋㅋㅋㅋㅋㅋ
성격 안맞아서 싸우게 되면 내집이라고 나가라고 하는
인간이 저딴소리를 지껄이는거 겁나게 모순적이다.
아주 모순덩어리야 ㅋㅋ 차라리 입이라도 닫고있지.
가족밖에 없단 소리 지껄일때마다 꼴깝떤다는 생각밖에 안든다.ㅋㅋ다른 사람도 아닌 저 인간 주둥이에서 저 말이 튀어나온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