떤아야 할 때를 아는 사람은 얼마나 멋진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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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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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공감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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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best
7년 전
박수칠때 떠나기가 참 어렵죠..
0명이 공감baechoo
7년 전
그때가 발오 오늘입니다.
1명이 공감비공개 (글쓴이)
7년 전
@baechoo 너 때문에 흥이 다 깨져버렸으니 책임 져,
0명이 공감비공개 (글쓴이)
7년 전
@ahnbest 네... 박수쳐주면 너무 흥이나니까요. 휴
0명이 공감ahnbest
7년 전
긴 이야기가 있는데 다음번에는 꼭 박수칠때 그리고 가장 정점일 때 떠나보려구요. 은퇴하는 여러 사람들의 마음이 깊에 와닿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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