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 ***패고싶어요
제 자신이 무섭네요 ㅋ
그냥 언니가 너무 ***같아요 ㅋㅋ
언니가 하는 행동은 완전 가정폭력이에요
기분나쁘면 소리지르고 ㅋㅋㅋㅋㅋㅋ 문 쾅쾅 닫고 ㅋㅋ 말도 안통하고요 피해의식에 아무도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다는 생각만 가득해요
언니가 ***이 된 원인은 어렸을 때부터 있었던 가정불화이긴해요. 엄마아빠에 대한 원망이 많거든요
그래도 ***같고 사이코 같이 행동을 하니까 도저히 힘들어서 ㅋㅋㅋ집 나가고싶어요 진짜 ***같아요 혼자 방에서 소리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