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도 차단 당했다.
나는 정신병 때문에 사회생활 하는게 너무 어렵다.
무인도에 혼자 있다면 편했을지도 모른다.
오랜만에 올라온 본가에서는 여전히 술에 절어 있는 아버지가 있다. 더 이상 미칠 정신도 없는데 더 미칠 것 같구나. 어디에도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마음속 하고 싶은 말을 하라면서 나를 차단하는 마인드카페도 결국 똑같은 새끼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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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88
7년 전
관심있으시면 관련까페 찾아보심 어떠할까요
mind88
7년 전
아님 지역보건센터나 병원등에서 운영하는 모임에서 사정비슷한 분을 만나보세요. 치료모임이란 것이 있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