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틀려도이해해주세요
이걸 쓴 이유는 제가 이렇게 계속 견딜수있을까? 때문이에요.
전 아빠와 사이가 좋은것도, 안좋은것도 아니에요.
이건 다른 얘기지만 약간 엄마, 아빠의 자신감상승을위해 하기 싫은일을 찾아 하기도해요.
저희 아빠는 좋은 아빠세요
가장으로써도 저에게 해주는것도요.
하지만 제가 못참고 또 무서워하는건 아빠의 또다른 모습이에요
2번째 아빠의 성격이 나오면
아빠는 자기의 성격을 참지못하고, 손지검을 하고 화를내며 입에 담아서는 안될욕을 해요.
제가 들었던 것중 시간이가도 계속 기억에 남는욕은 저 ***년이 내가 ***을 잘못났어 이말을 아빠는 다시 괜찮아지면 기억을못해요.
가슴에 전 못이 박히는것 같은데말이죠
그게 저에게는 유독 많았고, 제가 견디지 못한것은 아빠의 모습을 인정하기 싫었고 적응하기 힘들었기 때문이에요.
10년동안 오른손으로 글씨를 써왔는데 왼손으로 글을쓰라하면 잘 못쓰는것처럼요.
아빠가 갑자기 화를 내기 시작한건
제가 중2때부터, 참고로 저는 막내이며 언니랑 나이터울이 5살?정도나고 위에언니가 두명있어요
언니들이 기숙사를 쓰고 하면서 더욱 저에게만 그런거같아요
제가 무서운건 지금까지 버텨왔는데 제가 이런걸 계속 참을수있을까요?
계속 버틸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