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술을 먹어도 알수있어요. 기분이 좋아서 눈치없이 난 너 좋아 하면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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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아무리 술을 먹어도 알수있어요. 기분이 좋아서 눈치없이 난 너 좋아 하면서 다가갈수가 없다는걸. 내 환상으로 보이는 벽인지, 아니면 진짜 네가 친 벽인지. 난 벽이 있다는 걸 부정할수가 없어요. 네가 날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걸 부정하기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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