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해요.
저사람이 나를 싫어할까봐, 부담스러워할까봐 다가가지 못하는게 너무 많고 심해요.
근데 그게 딱히 틀리지도 않은것 같아서 관계를 정리해요.
하지만 그에 대한 확신을 받고싶어요.
날 좋아하는지, 싫은지, 부담스러***, 더 친해지고 싶은지.
애매한건 싫어요, 나에게 확실하게 말해줘요.
그래야 내가 당신과의 관계를 쉽게 정리할수있어요.
친해지고 싶다면 말해줘요. 그래야 내가 당신과의 관계를 유지할수있어요...
당신이 애매하게 나오면 그 애매한 관계는 점점 길어져서 서로 지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