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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saneple
7년 전
제발 날 좀 믿어줬으면 좋겠다 매일같이 한숨만 쉬지 않고 비교도 하지않고 응원해줬음 좋겠다 너무나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수많은 비교 덕분에 가족에게 잘보이고 싶어 연기하고 남들 앞에서 작아지고 말하지도 못하고 주눅들고 눈치보게 됐고 성격은 날로 날카로워지고 속에 독을 품듯 악에 받치게 됐다 그 사람들이 날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 내가 참 불쌍하고 또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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