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때문에 제가 하지도않은 짓을 부풀려서 거짓말로 저를 ***으로 만든 4년

사연글

남자때문에 제가 하지도않은 짓을 부풀려서 거짓말로 저를 ***으로 만든 4년지기 친구가잇엇는데 제가 화나서 이제 남남처럼 지내자고 햇는데 4년지기라는 정이 너무 크네요... 친구로 돌아가는게 나은지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각자의 삶을 사는게 나은지 모르겟어요.... 그때 4년지기애가 울면서 미안하다는게 가식같앗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또 마음이쓰이네요 어떻게 할지모르겟고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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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님생각해서 하는말인데 무시하세요 제발^^ 냉정하게생각해요. 그렇게 님을 짓밟았는데 사과좀했다고 다시 받아주시려고요?? 일단 거절하세요. 진심으로 계속, 여러번사과하면 생각잘하고 받아주시고.. 한번에 받아주시는건 아니라고봐요..!

마음이 너무 약하시면 안 돼요 그 4년지기 친구분은 글쓴 분이 필요할 때만 옆에 붙는 타입일 수도 있어요 만약 그렇다면 님이 이용당하시는 거잖아요.. 다시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님이 판단하세요. 그게 정답일 거에요.

8년쯤되면 더 크게 한건 할거에요 이만 빠빠이하세요

한번 돌아선 사람을 다시 믿지 마세요

@shyolivia 생각해봣는데 정말 그렇더라고요 자기필요할때만 연락하고 그랫네요 친구가아닌 이용당한거같아서 더 마음정리가된거같아요 고맙습니다

다른 여러분들도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글을 보고 정말 생각 많이해봣어요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글쓴 분의 마음도 편해지셨다니 다행이네요~~^^ 댓글이 도움이 되서 기뻐요^^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shyolivia 감사해요 행복한명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