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아기엄마입니다.
저는 21살에 아이를가져...남편의 폭력에시달리며 살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사랑하고 아이아빠니까 아이를위해 참기도햇고 아이를 낳고나면 달라질거라고 믿고 견뎠습니다...
그런데...역시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고 그버릇 못고치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를위해...참았는데..나날이 사소한것에도 폭력이심해지고...언어폭력도심해지는것입니다...
그래서...그만두자했더니...그럴필요있냐고...니같은쓰래기는죽어야한다는겁니다...무슨영화도아니고...부부클리닉 프로그램도아니고...어찌 자신의 아이를낳고 자신의 그런점을받아주는사람에게..지금까지 그리도 아프게하구힘들게 해놓고...자기원하는데로 이혼해준다니...죽인다니요...전정말어찌해야할까요....이대로살면죽을거같은데요...다른사람앞에선가식적이게 착하게하고 안보이는데서는욕하고폭력쓰고...그런사람이랑 어쩌면좋을까요...하루하루가이제는무섭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