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래요.. 어떻게 고쳐나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완벽한 사람도 하나이상 흠이 있습니다. 없을수가 없죠 사람이기에... 그렇기에 그 흠을 매꾸며 살아가죠. 하지만 모든 사람이 완벽을 추구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그 자체로 좋아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글쓰신분은 완벽해야한다는 강박관념보다 욕을 먹는것에 대한 부담감이 더 크신것 같습니다. 욕을 먹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자기자신보다 잘나서 욕을하는 경우도 있죠 남한테 잘보이려고 사는 인생이 아닙니다. 그 강박관념을 없애신다면 조금 더 완벽에 가까운 사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신의 흠을 천천히 매꿔가십시오 누구나 실수는 있고 후회도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 완벽에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그런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제 생각대로 썼네요... 죄송합니다. 해석이 틀릴수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