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죽게 되있어요. 그건 부모님말고도 본인도 해당이 되구요. 옆에 계실 때 최선을 다 해야 되는거에요. 나중에 본인이 결혼해서 애낳고 그 아이도 같은 생각을 해보겠죠. 그럴때 내 아이가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어떤말을 해줄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독립합니다 연락을 끊습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거죠 부모님은 살아 있다 , 부모님께 부탁해서 돌아가신 이후에 볼수 있게 비디오나 편지 등을 날마다 찍고 써서 비밀 장소에 보관해달라고 하세요 , 옛 사람은 가고 대신 새로운 사람이 옵니다 같은 사람과 너무 오래 있으면 지루하지 않을까요? 저는 오히려 그게 더 걱정인데 , 미래의 일은 미래에 가봐야 알 수가 있을 겁니다 혹 나중에 부모님이 치매라도 걸린다면 오만정이 다 떨어질 수도 있거든요 ,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그것만으로도 힘들고 바빠서 그런 생각할 겨를도 없을테니 어서 결혼하셔요 , 인간 복제 , 가상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