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앱 다운로드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전문가 찾기
마인드포스팃
전문 칼럼
상담하기
사연글
일반 고민
emazero
7년 전
예전에 어느 만화책에서 본 내용인데, (제목은 기억나지 않는다. 그냥 학원물이었던것만 기억한다.) `너의 상처를 너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어. 타인은 결국 자신이 아니기 때문에 타인이라고 하는거야.`라는 내용의 대사가 있었다. 여기에 조금 더 첨언하자면, 당신의 상처를 당신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고, 있을수도 없어, 기대해서도 안된다. 그것이 당신의 상처인 한, 이것은 변하지 않는다.
0명이 전문답변 추천
14명이 공감
댓글 0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4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