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은 나에 대해서도 내 과에 대해서도 잘 모르니 보편적으로 알고있는 대학의 이미지를 믿는것 같아요...그건 솔직히 별수없어요 첫인상은ㅜ 하지만 본인이 하고싶은 공부가 있고 난 이런걸 준비한다 당당하게 어필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는 점점 대학 관계없이 그 사람만 보이더군요 그런데도 인정해주지않는 사람은 그냥 흘려들어버려요 내인생에 뭐큰 대단한 도움준다고 내 길을 이래라 저래라하겠어요

공감합니다 대학이전부가아니죵!!! 대학도 취업을 목적으로 가는거니까 취업을잘하면되는거같아요 ㅎ 요즘엔 sky나와도 취업안된다는데 대학이 전부인가~~~

어딜가도 할사람은 하고 될사람은 됩니다..! 주위 신경쓰지 말아요. 중요한건 내 행복 내 만족이더라구요~ 다 저리가 난 내 갈길을 간다 마이웨이

세상은 대학 간판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려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의문스러운건 마카님은 왜 거기에 흔들리나요? 중요한건 나 자신입니다. 마카님 당신이 믿고 있는 정의를 행하십시오.

대학교에 따라 과도 따라가서 그렇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