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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19
7년 전
상처가 많아요 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동생에게도 남편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맥박도 120이래요.. 심적으로 불안정해서.. 서운한게 정말 많아요 정작 서운한 것을 어렵게 말하면 진심으로 보질 않아요.. 알아주지않아서 속으로 앓아요 어차피 돌아오는 대답은 같을 테니.. 지금쓰면서도 맥박이 정말 빨라요 저 어떻게 하면 좋죠 전정말 숨막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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