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뚱뚱하단걸 알아요.많이먹는것도 알구요.그런데 저랑 어머니랑 아로니아때메 싸웠는데요 아로니아주스를 하는데 그게너무 맛없는것고 또 요구르트 며칠동안 냉장고에 있던거 유통기한 지났는지 안지났는지 모르는거 그걸로 갈아주시는데 아로니아 진짜맛없어서 먹기싫다고 차라리토마토주스해달라고 했는데 토마토도 설탕들어간다부터 진짜먹기싫다하니깐 니가 니먹고싶은것만 먹어서 살찐다소리하네요.. 진짜저도뚱뚱하고 많이먹는건 아는데 왜 먹기싫은거 억지로 먹이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강제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