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가 하나있습니다. 분명이착해요....하지만 친구들끼리의 모임에서 경제적시간적인부분에서 굉장히계산적이고 ... 제가 잘되거나 좋은일이 있으면 티는많이 안내지만 질투시기하는게보이고 그친구가 좋은일이나 잘된일이있으면 무언가를받기 바라면서 ...아무튼 베풀줄도모르면서 받기만을바란달가??? 이친구를 고딩때부터 오래봤지만 이제 조금 멀어지고싶어요....친구와의시간은 즐겁고 공감대형성도되고 그러고싶지만 이 친구는 이제 아니다싶어요. 애가 공부는잘하긴해서 조금더미래에 어찌 될지모르겠지만 이제 관심이없어요...이런 사례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