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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na
7년 전
그저 마음에도 없는 소리여도 좋으니 힘내라는 말 한마디면 오늘은 편하게 눈을 감을수있을 텐데 그 힘내라는 말조차도 하기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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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0408
7년 전
어...........힘드신가봐요 그쵸 우리에게옛날엔 엄마라는존재가 따스한사람이었는데 우리가차츰나이를먹으면먹을수록차가운우리보단우리가 가지게될직업,돈에만관심이있죠 ㅎㅎㅎ그렇게되면우리는엄마를위한기계가되네요 조금참고 어른이되면엄마랑연락하지않는건어때요????저는어른이되면그렇게할건때.....생각해보세요
you2
6년 전
우선 대화를 말씀이라도 해보심이?? 난 지금 힘내라는 말이필요하지~~ 잔소리와 걱정이필요한 시점이 아니라고, 그럼 통할 수 도 아닐 수도있지만 . 생각하게는 해드릴 수 있잖아요. 마음은 애기하지 않으면 모른답니다. 만약 안통했다면~~ 멀해도 소용이 없어요. 자기생각에갇혀 세상을바라보는 분들에게는 그냥 그런분들임일 인정하고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할 수 밖에 없지요. 님의 수긍 아니면 자아성취를 목적으로 내길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