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을갓는데요.. 부반장이랑 다니는데 구냥 점심밥을먹던지하면 숨이 막히고 먹는속도도 맞쳐가야되고 둘이잇으면 어쩔땐 먼저가고 그래서 딴 애랑 웃고 떠들고잇으면 너무 질투도나고 전학와서 안친해서 그런것도 이해하지만 4달이나 지낫고... 둘이 잇으면 어색해서 피하는것같고 원래 재 성격도 된고 장난많고 그러는데 걔항 잇으면 의기소침하고 메신저도 계속 활동중인데 안보고 학교애서 맨날 쉬는시간애 혼자여서 운적도잇고... 채육을할때도 혼자있고 걔는 그냥 날 버리고가고 그래서 너무고민이고... 친구문제때문에 저녁마다 우는것같아요... 제발 고민좀 러떠케 해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