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가 엄마를 봐주고 있다는 거 모르나봐. 맨날, 20년 내내 자기 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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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엄마는 내가 엄마를 봐주고 있다는 거 모르나봐. 맨날, 20년 내내 자기 기분 그대로 나한테 푸니까 편하지? 날 한 번도 너랑 똑같은 사람이라고 대한 적 없잖아. 내가 동생 있어서 맨날 들어주고 참아주고 대들지도 않으니까 내가 아주 만만해보이지? 하루에도 몇 번씩 엄마 머리채를 잡아서 죽어라 패는 생각이 들어. 당신이 나한테 했던 그대로 아팠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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