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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ssmyson
7년 전
잠들기 힘들다. 일년반이 지났건만 나의 지난일들만 생각하면 분노와 화가 치민다. 왜 그러고 살았냐고... 내가 가장 빛날 청춘시기에 그 개똘아이 새끼와 그집안에 짓밟혀 ***같이 참고 지냈을까... 싹 다 정신병원에 쳐넣어도 화가 삭혀지지 않는다. 하느님도 성모님도 부처님도 나를 버리신 모양이다. 그렇게 믿고 도와달라고 간절히 바라고 바랬건만 아무리봐도 구제할 생각이 없으신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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