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있는 거 같아요.. 인터넷에 테스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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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분노조절장애 있는 거 같아요.. 인터넷에 테스트 해보니까 한개 빼고 다 해당되고 평소행동 보면 맞는 거 같은데... 근데 이게 또 학교에서는 좀 괜찮은데 집에만 오면 증상이 심해져요. 병원을 가봐야 하는 건지.. 옛날에 우울증 걸렸을 때도 병원 갔는데 약물치료 말고는 딱히 해주는게 없더라구요. 전 스스로 약 끊고 자연스럽게 나아서 그 약도 도움이 됬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휴.. 생각하는 것도 막 무섭게 생각이 들고.. 예전에는 뭐가 마음에 안들면 아 내가 죽어야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죽여야지 라고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가 너무 무서워요.. 여기에 이 말을 꺼내서 적는 거 자체가 지금 어떤 시선으로 저를 보실지 마음 졸이면서 적는거에요. 저도 노력중이니까 너무 이상한 사람 처럼 보시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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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plm
· 10년 전
집에서만 그러는거보면 집이제일편하면서 굳이나를감추지않아도 된다는걸 알기때문에 더그럴꺼같아요 밖에서 받은스트레스를 집에서 푸는것같기도한 느낌이들고요 취미생활이나 좋아하는일없나요? 스트레스 해소할만한 일을 찾아보시는건 어떠세요? 스트레스가많아보여요 조금은 마음을평온하게하시고 화를내시는 행동보다는 혼자서 생각을천천히 해보시면서 그마음을진정***는게 좋을꺼같아요 그리고 꼭 취미생활같은것을 하면서 스트레스푸시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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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m
· 10년 전
집이 가장 스트레스요소가 많고 자극적인가 봐요. 저도 사실 욱하는 성격으로 남들이 참 별것아닌걸로 너 예민하게 군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어요.. 게다가 작고 사소한일 ,말로 풀어도 되는 일에 아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는 살인충동도 있었고요. 누군가 어깨를 턱 치고가면 속으로 온갖 욕을 해대고 팔다리 사지를 찢어버리고 싶다고도 생각해봤어요. 허나 신념이 있고 객관적으로 살인을 할정도의 일을 겪은게 아니라는 생각이 있기에 그냥 확 속으로 지르거나 집에 혼자 있을때 소리 지르면서 뱉을 뿐이에요. 분노조절장애에 대해 심도있게 잘 알지 못하지만 일종에 홧병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느끼고 생각하는 바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낼 수 없던 상황에 지속될 경우 무조건적으로 참는걸로 속앓이를 오래 했을때 쌓이고 쌓여 폭발을 하는거라 생각해요. 말을 할사람도 없고 들어줄 사람도 없고 내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말하고 다니기엔 미움받지 않을까 , 이상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용기가 안나고... 저는 그랬었어요...ㅎㅎ... 특히 가족이 너무너무 미웠어서 나이가 들어서야 서러웠던거 서운했던거 막 화를 내면서 말하고 나니 차차 평상시처럼 장난치면서 말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쓴이님에 대해 잘 모르니 이정도밖에 말씀 못 드리지만 .. 일단은 스트레스를 풀만한 걸 해보셨음 좋겠어요. 화가 엄청 났을때 물건을 던진다거나 그러지말고 글로 표현해내거나 그림을 그린다던가 등등요. 또한 무엇이 쓴이님을 그리 분노케 하는지 구체적으로 적어보시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음...심리서적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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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thin
· 10년 전
나를 예민하게 만드는 상황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내반응은 어땠는지 한번 적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상황들이 정말 그렇게 반응(생각)할만한 상황인지 되돌아보고 아니라면 내가 다시 그 상황에 놓였다고 생각하고 상황에 대한 내 반응(생각)을 올바르게 바꿔서 적어보고 생각해보는걸 훈련하다보면 도움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확하진 않은데 언젠가 책에서 본 내용이에요. 지금 이런 님믜 상황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분노의 감정을 갖고있고 스스로 잘 조절하기란 그리 쉽지만은 않은거니까요. 이유가 따로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 상황이 왜 나를 예민하게 하는지도 생각해보고 원인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해결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집에서 더 예민해지는건 가족들에게 편해서 더 조절하지 않는걸수 있어요. 저도 그랬고 주변사람들도 그런 몇몇경우를 들었거든요. 가깝고 편한사이일수록 더 말같은것도 조심하고 신경쓰라는 그런 말이 있잖아요. 저는 정말 그래야한다고 느꼈어요. 편하니까 나도모르게 생각없이 대할수가 있으니까요. 고칠수있으니까 그러면 되니까 너무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