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아 남편이 점점 짜증난다
효자아들
죽어라 시어머니 생각 하는 남편..
진짜 지긋지긋해
마누라는 지 *** 낳느라고 진통하는데
그 옆에서
우리 엄마도 이렇게 아팠겠지
이딴 소리나 하는..
내가 왜 결혼했을까
그 생각만 들면 너무 짜증이 나 미치겠는데
오늘은 또 무슨 사진을 보내주면서
크면서 엄마한테 짜증 많이 냈는데 미안하다고
뭐 어쩌라고 싶다
짜증만 난다
지 엄마가 해준 반찬 내가 좀 싸달라했다고
아껴먹으라고...
도대체 왜 나랑 결혼했니
니가 내 남편 맞니
정말 너무 싫어......
애를 좋아한다기 보단
애를 시부모한테 보여주는 걸 좋아하고
애가 시부모앞에서 재롱피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애때문에 시부모가 웃고 좋아하니
애도 좋아해주는 느낌....
정말 싫다 싫어
어휴....
짜증이 치밀어 올라
남편.. 진짜 너무 싫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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