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쏠 나이는 어느덧 이십대 중반을 넘어섰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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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나는 모쏠 나이는 어느덧 이십대 중반을 넘어섰다 사랑이라는 건 늘 해보고 싶으면서 하기 싫고 연애라는 건 하려면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시도조차 안하게 된다 어떻게 상대를 온전히 믿고 마음을 줄 수 있는지.. 이상하게도 나는 실패해서 돈을 잃거나 좌절을 겪는 건 두렵지 않은데 사랑 때문에 좌절하고 슬퍼할 것은 두렵다 전자는 이미 경험해봤기에 더 두려울 것이 없는데 후자는 아직도.. 좋은 남자 많다고 하는데 단순히 수적으로 많은 건 의미가 없다 좋은 여자가 되라고, 되면 좋은 남자 만날거라 하는데 좋은 사람이라고 좋은 사람만 만나지는 않는다 일단 만나보라고, 마음은 차치하고 일단 연애는 많이 해봐야 안목이 생긴다는데 어느 세월에. .. .. . .. 내 돈 내 시간 호감까지는 어떻게 생기는데 좋아하는 사랑하는 감정 뭔지도 모르겠고 하나부터 열까지 이쁘다 멋있다 이런 콩깍지가 껴질 만큼의 감정도 뭔지 모르겠고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난 평생 독신으로 살*** 것 같다 .. 해리포터의 사랑의 묘약을 먹고 태어난 자식이 나같을까 왜 사랑을 못 느끼지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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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06
· 10년 전
지금 그런 감정이 연애감정을 김소시킬 수 있어요~ 위축대지 말고 오히려 당당하게 해봐요 제가 뒤에서 응원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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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10년 전
@yj06 응원감사해요. 근데 위축이랑은 좀 다른 것 같아요. 회의에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