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나는 남의 말을 굉장히 잘 들어주는 편이다. 또래부터 어른들까지 상담을 굉장히 많이 받는다. 전문직이므로 그것에 대한 답을 구하*** 상담하는 경우는 언제든지 OK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유형은 하소연 타입이다. 무언가 답을 바라는 것이 아닌 자기 이야기만을 들어주길 원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꼭 자기 답답할때만 나를 찾는다. 진짜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그런말은 들어주기 싫다. 내 감정도 많이 소모가 되고 거기에 들어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기 때문이다. 솔직히 나에게 그런 사람들과의 교류는 불필요하다.
한번 거절했다가 냉정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럴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다. 암덩어리 같은 것들... 혈압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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