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지만 나는 스무살 때 뭔가 파마를 한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집착|고등학교|짝사랑]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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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다시 말하지만 나는 스무살 때 뭔가 파마를 한다는 사실도 어색해서 스물 한 살 때까지 고등학교 때 생머리 그대로 길러서 다녔고 진짜 화장이란건 스물 셋 쯤인가 부터 해봤고 (겨우 파우더와 립글로즈 정도 였지만 그래도 고등학교 때랑 다른 진짜 일반 화장품을 쓴거) 그 때 너무 내성적이어서 선배들에게 먼저 밥 사달라 소리도 한 번 못뱉어봤고 대학 내도록 소개팅을 해본 적도 없고 스물 다섯살에 알바 같이한 동생이 주선해서 딱 한 번 해 본게 전부였어 연애는 두 말 할 것도 없고 짝사랑을 5년 하면서 그렇게 내 이십대 초반은 다 가버렸어 좋아하던 선배를 제대로 쳐다***도 못하면서 .. 그 땐 얼마나 그래도 .. 안돼 .. 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많았는지 ... 지금 생각하면 정말 별 우습지도 않은 것들까지 ... 그러면서 죽도록 우울해 했었던 나의 그렇게 가장 예뻤을 가장 예뻐야 했을 시절들이 나는 정말 죽을만큼 억울한 사람이야 ...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다 표현 한 번 해*** 못했고 인기도 꽤 있었는데 남자친구는 커녕 썸 하나 만들지 않고 철벽 쳤었어 그런 그랬던 나한테 감히 너가 뭐라구 ???? 내가 도대체 왜 너랑 계속 연락하고 만나야 되는데 ??? 난 니가 엄청 착한 앤줄 알았어 근데 내가 몇 번 만나***도 않은 사람들 중에 니가 제일 못되고 이상하더라 너 좀 웃기고 꽤 재수없어 .. 나도 너한테 대놓고 이렇게 말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까 나에 대해선 빨리 잊어주길 바래 넌 정말 어이가 없었고 헤어지고 집착하는걸 보니까 정말 더 할 말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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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그냥 욕을 퍼부어버리세요 자꾸 끈덕지게 달라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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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10년 전
걔가 저더러 학교 다닐 때 노는 아이였냐는 식으로 디스를 했어요 .. 저 정말 오랜 제 친구들도 그렇고 현재 새롭게 알게되는 사람들도 그렇고 절대로 쉽게 그렇게 연상시킬 수 있는 이미지가 아닙니다 .. x.x...... 지 말로는 제가 반반해서 그렇게 생각을 한다네요 무슨 정말 어이가 없어서 ... ㄷㄷㄷ 그게 무슨 말이나 됩니까 ????? 지가 엄청 착하고 순수한줄 아는 앤데 제 생각엔 그냥 엄청 찌질하고 상당히 이상한거 같아요 ... 헤어지고 나서 엄청 오래된 친한 친구 만나게 되서 얘길 하니까 펄쩍펄쩍 뛰면서 헤어졌다 말 하기 전에 바로 헤어지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잘헤어진거 같은데 만났던게 너무나도 후회가 되요 ...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