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가 생겨서 1 2주간 티를 엄청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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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서 1 2주간 티를 엄청 많이 냈습니다. 이미 그녀도 알고 있으리라 만큼 어쩌다 보니 많이 내면서 2주간 거의 매일 1 2시간씩 전화하고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는 지난 주에 용기를 내어 좋아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2 3일간 갑자기 냉소해지고, 연락해보면 답도 없고 말이죠. 그러고는 3일째에, 좋아한다는 말에 부담이 된다면서 거리를 두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부담된다고 말하면서 자기는 본인이 아무리 호감이 가더라도 자신에게 좋아한다고 하면 부담이 된다고...저여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 얘기를 들으면 그렇다..라고 말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그냥 별로라는거구나 싶었네요. 근데 한 일주일 지나니까, 갑자기 말투가 냉소한 게 아니라 그 전처럼 하고 전화하면 안되냐고 하면서 전화해서는 힘든 일 말하고요.. 궁금한건 제가 좋아하는 거 이미 알았다면서 그 전에는 그렇게 연락 잘하고 하다가 막상 고백하니까 거리두려고 하고.... 다시 시간지나니까 예전처럼 연락하고.. 대체 어떤 심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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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jsk
· 10년 전
님이랑 좋은 친구사이이고 싶나보네요:) 님이 얼마나 좋은사람인지 알것같아요.같은여자로써 말씀드리지만 여자분은 생각이 많으신것같아요.더 깊이 들어가보면 님이랑 사귀다 헤어지게되면 친구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거잖아요? 님같은 좋은 사람을 친구로써 곁에계속 두고싶은거 아닐까요?1~2주는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성급해하지마세요 그럴수록 상대는 더욱 뒷걸음 친답니다:) 천천히 그녀에게 스며드세요.서로 더잘 알아가다 보면 더 좋은 결과가 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