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친구는 역시 홀수로 사귀는게 아니였다.
1학기때 나랑 합쳐서 5명끼리 다니다 안좋은 일이 있어서 한번 크게 싸우고 절교했는데 절교하기 전에 1명이 나랑 같이 고민도 들어주고 했는데 지금은 꼴보기 싫은 걔네들이랑 같이 다니는거 보면 역겹다.
같은 반이란것도 역겹고
걔는 나한테 미안한 마음도 없는 것 같고
걔는 그냥 쓰레기다.
지금은 5명일때보다 4명끼리 잘 어울린다. 내가 없으니까 역시 나은 듯 하다. 개학하고 걔네 얼굴보니까 토나올것 같다. 잘 어울려서 배가 아프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걔 얼굴보니까 토나올것 같다. 나만 뒷통수 맞은거고. 걔 때문에 짜증나서 자주 이런 생각을 한다.
'칼로 찔러서 죽여버리고 싶다.'
이럴때도 있고 우울해 질때도 있다. 이제 2학긴데 2학기는 어떻게 버틸지 의문이다. 이런 정신으로 2학기를 보내면 사람이 미칠것 같다. 그냥 내가 문제니까 죽으면 다 괜찮아 지지 않을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