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과민성대장증후군 있으신분?..
식단을 바꿔도
차를 마셔도
아침에 좋은생각을 해도
평상시보다 걸어도
한약을 마셔도
침을 맞아도
나아지질 않아요.
꼭 시험치는날 조용히 다들 문제풀때에만 갑자기 배에서 민망한소리가 크게 나요.(속방귀 뀌는듯한?)
더 무서운건 이게 아무런느낌도 없이 갑자기 소리가 나요.
소리가나기 시작하면 불안해져서 증세가 더 심해져요.
식은땀도 나고 머리도 어지럽고 소리가 계속나요.
그런데 선생님은 별것도 아닌것가지고 그러냐고 한심하다는듯이 대하고
부모님도 정신상태부터 고치라해요.
정신 문제없어요. 딱 시험치는날 소리났던 과거때문에 불안해서 그날만 소리가나요. 마음을 편히 가지라는데 저 상황되면 아무도 그렇게 못할거예요.
아무도 제 마음을 이해해주질 않아요. ㄹㅇ죽고싶어요.
고치신분 팁좀주세요.
인터넷을 봐도 한의원을 가도 정신과를 가도 답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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