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에서 화가 치밀어올라요 . 엄마라는 사람 때문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군대|등록금|따돌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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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wooek
·10년 전
속에서 화가 치밀어올라요 . 엄마라는 사람 때문에 나이가 들고 철이 들수록 생각이 깊어질수록 더 이해가 안되고 화가나요 . 어쩜저리 천박하고 무식하고 자기밖에 모르는지 우리 4남매들 크는동안에도 엄마가 자식들한테 헌신하는 사람도 아니였구요 . 자기 짜증나면 짜증대로 다 부리고 심지어 저는 엄마가 주도로 가족따돌림을 당하면서 자랐어요 . 맞기도 많이 맞고 못들을말도 듣고 집에서 살림해도 자식들 하교길에 비오면 우신한번 안갔다주는 엄마였구요 . 아빠가 항상 타지에서 일하셨는데 1년에 8개월정도는 타지에서 일하셨어요 . 근데 아빠가 저 고2때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 근데 아빠 돌아가시자마자 자기인생찾겠다면서 우리가 어릴적부터 자라온 집을 맘대로 팔고 자기 평생소원인 아파트에 들어가서 가전제품 이랑 가구랑 전부다 바꾸고 자기방만 잘꾸며놓고 그렇게 살았어요 . 저고3때도 항상 자기 놀러나가서 밤새 집에 안들어왔구요 . 자식들 입시도 나몰라라 자기노는데만 중요했고 제가 성인이 된이후로 학교도 나머지 남매들은 자기 욕심맞춰서 지방대 넣었고 다른 남매들은 엄마말듣고 지방대 들어가서 장학금받고 다녔구요 . 저는 우기고 우겨서 서울로 학교를 왔는데 하는 말마다 너가 다 알아서 한다며 ! 라면서 지원도 최소한으로 해줬고 그래서 저는 제 생활비나 재료비 같은건 다 알아서 해야해서 새벽까지 알바하고 과제하느라 하루에 2-3시간 자면서 학교다닐때도 제가 어떻게 사는지 관심도 없었고 1년반 버티다가 너무 힘들어서 휴학하고 돈벌어서 학교다니고 싶다고 했고 취직 하자마자 니가 등록금 다 알아서 대라면서 모든지원을 끊었어요 . 아빠 보조금으로 나온돈은 다 자기욕심 채우는데 썼구요 . 근데 지금은 남자친구한테 미쳐서요 . 남자친구를 외가식구한테 다 소개하고 다니는건 이해하는데 저희한테도 강요를 하고 새아***는 늬앙스로 말하고 정말 기분나쁘고 불쾌했어요 그래서 그런얘기를 하면 당장 나가라고하면서 막 때렸구요 . 세상한번도 자식일에 그렇게 미쳐서 한적이없어요 그렇다고 남들처럼 뒷바라지 해준것도 없고 지금도 자식들 힘들때 용돈한번 제대로 안주고 아깝다고 큰소리치고 생색내고 가족일로 중요한날도 역시나 사라져서 전화해보면 남자친구랑 놀러갔구요 . 제가 어린애도 아니고 다커서 왜그러냐고 생각하실수있어요 . 근데 자식들은 뒷바라지 제때못받고 자기힘으로 이겨내보려고 아등바등 하면서 살고 있어요 . 그러는 엄마가 사소하게 자식들 생일만이라도 챙기고 아들 군대가는날이나 이런날만은 엄마로서 할일을 해야죠 . 자식들한테 도움이 되기는커녕 방해만 되는데 도저히 엄마라는사람이해할수도 없구요 . 아빠가 너무 불쌍하고 . 엄마라는 사람때문에 나중에 결혼조차도 하기싫어요 . 부끄러워서요 . 저런사람이 내엄마라고 소개하기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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