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 만나면 자꾸 자존감은 떨어져서 장난같은거 잘 못받아들이고 뇌속에서 자꾸 생각만하고 자존심만 높아서 남을 깎아내리려는 행동을 하는거같애요 그리고 사과를 할때 자꾸 제가 할 말만 하고 사과부터 하고 나서 오해한 부분에 대해서 말을 해야하는데 그게 자꾸 쉽지않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남편이 말을 하면 기분이 나빠요 남편의 지인이 자꾸 저를 찾아와서 고민상담 같은걸 많이해요(전 카페운영 중) 전 갱년기로 일적인거 외에 사람과의 만남이 힘든 상태인지라 불쑥 찾아오는 남편의 지인들이 버겁지만 그래도 친절히 대해줍니다 남편에게 버겁다고 얘기를 하니 자신은 어려운 사람이라 찾아오지 못하고 나는 편안한가 보다 라고 하네요 갑자기 화가 나요 내가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는가? 내가 쉬워????저보고 꼬여답니다 발끈하는 제 자신이 유치하고 짜증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전 하나에 집중을 잘못하고 해야하는 일이 있어도 최대한 미루거나 안해버리는 습관이 있습니다. 전 현재 반수생으로서 독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공부도, 저와의 시간약속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해야하는걸 알면서도 휴대폰같은 지금 당장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쫒고 최근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인형뽑기에 거의 10만원을 썼습니다. 일본에 가려고 돈을 모으고 있던 상태에서 놔둔 유일한 생활비를요. 이렇게 막 돈을 써버리니 모으기도 쉽지 않습니다. 식욕도 잘참지 못하는 것같습니다. 배가 부른 상태여도 뭔가 먹고싶거나 입이 심심하면 자꾸 뭔갈 먹습니다. 막 토할 정도로 먹진 않지만 습관적으로 생각나는 음식이나 기분을 참지 못하고 먹습니다. 자신과의 약속도 그당시에는 꼭 지켜야지하다가 막상 유혹이 오면 내일부터 해야지, 이정도는 괜찮아하는 자기합리화로 쉽게 넘어가버립니다. 저 자신의 심각성을 제가 알고있는데도 과거와 현재의 내가 다른 사람인 것마냥 쉽게 넘어가버립니다. 더 어릴 땐 오히려 안그랬는데 성인이 되고 억제할 사람이 사라지니 제가 느끼기에도 심각하게 충동적으로 변하는 것같습니다. 스마트폰 중독도 겹쳐진 것같아요...스크린타임을 보니 평균 10시간은 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위기감이 그리 들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 부분이 저 스스로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분명 후회하고 긴장해야할 상황인데 "다음에 잘하지 뭐"로 넘어가버립니다. 중고등학생 때는 숙제를 안하거나 학원을 빠지는 등의 행동을 하면 저 자신이 너무 밉고 내가 왜이러고 사는지 진지하게 고민도 하며 심장이 무거워지는 듯한 후회감도 많이 받았었는데 이젠 그런 것조차 느껴지지 않습니다. 뭐랄까...너무 긍정적인 생각, 단순한 생각을 하거나 아예 지능이 떨어진 기분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딱히 응당 있어야 할 응어리가 사실 느껴지지 않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불안하지도, 죄책감이 들지도 않습니다. 저는 정말 이런 점에서 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대학 입시에 실패하고 혼자 박혀있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별거 아니라 생각해야지 했었지만 이정도까진 바라지 않았습니다. 심적으로 막 힘들진 않습니다. 하지만 힘들지 않은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아볼 정도로 심각한 걸지, 혼자서 이겨내볼 방법이 있는 걸지. 이런 일로 정신과에 가봐도 되는걸지 궁금합니다.
그냥 단순히 새 시작이 아니라 저는 제 자신이 진짜 너무너무 싫어서 이런 한심한 모습으로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아요 가족도 만나고 싶지 않아요 그냥 모든 sns 계정 전부 다 없애고 번호 없애고 친구들 연락 다 안 보고 잠수 타고 싶어요 그러고 이사 가고 싶어요 그래도 될까요 그러고 나면 후회할까봐 못 하겠어요 근데 지금 당장이 너무 너무 힘들어서 이런 거 아니고서야 못 견디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들은 아무 잘못 없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요
제 옆에 있어야 해요 안그러면 너무 우울해져요 외로워요 괴로워요 혼자 있으면 항상 울어요 미칠거같아서
뭐...차량 정비하는 일을 합니다...오래한건 아니고 한 10개월...? 근디 오늘 차량을 리프트에 올리려고 하는데,, 타기전부터 쌔하더라고요...뭔가 일어날거 처럼 차가 리프트 구멍에 안빠지게 예쁘게 들어가야 하는데 조금 삐딱했습니다. 그럼에도 될것 같아 올라갔죠...차가 빠지진 않았는데 막...엄청 위험했다고 왜 그따구로 차를 올리냐고...운전 뭐같이 한다고...허허...선배들께 그런 이야기듣고 옆엔 후배들도 있었는데...많이 수치심들고...자괴감 들고..자존감 내려가고...슬프네요...늘 잘하던거고 어려운것도 아닌데 그런게 더 마음이 아프고...요즘 운전때문에 말이 계속나오는데...계속 박을거 같다 긁을거 같다...이런 말 하나하나가 다 가시가 되나요...후...어케 해야할지...
오랜만에 남친집에서 1인 1병 소주 음료수하고 섞어서 마시고 상담가려고 택시 탔는데, 택시안에서 자해하는 나......쩝.....대구 무시기 대한테 전화올때까지 커터칼로 손목긋고 전화받고 밴드붙치고 워치로 가리는 나......하....
저처럼 속으로 아 힘들다.. 반복하며 속으로 말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맨날 속으로 조금만 지쳐도 이 같은 말을 반복하네요 ㅠ 이게 문제는 중학생때부터 성인되서까지 습관이에요 ㅠ
제가 사소한걸로 좀 그 사람을 뚫어져라 보게 되더라구요 습관처럼요 제가 좀 성격이 이상하던가 아니면 그냥 제가성격이 예민하나요?
저는 원래 나쁘지않았는데 나쁜애들이라기보단 이해 안 가는 친구들하고 10년 넘게 만났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나빠지고 얼굴도 나빠지고 엄마랑도 사이가 안좋아지고 아무래도 나빠진것같습니다. 근데 저랑 만난 다른 친구들은 승승장구하고 잘살고 예뻐지고 나만 나쁜채로 살고있습니다. 저도 바뀌고 싶은데 다시 예전모습으로 바뀌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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