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스스로가도무지 이해가안됩니다
돈에대한건데요
아니 분명 어릴때 그렇게 가난에찌들고
대학때까지도 그리도 찌질하게살고
원하는거다참아가면서 온갖굴욕다버티면서
돈스트레스로 그렇게 힘들어하먼서살아왔으면서
돈에대한욕심은 아예없는건아니지만
비교적 너무 없는것같아서 스스로이해가안되요
그냥 살던대로살려는 관성때문인건지 모르겠지만
일을하든 뭘하든해서
생각보다 조금이라도 많은돈을 얻게되면
마음이불편하고 행복이나성공같은
제자신에게 긍정적인것들에대해서
불편해하고 괜한죄책감이라던지
나에게는 있을수없는일이라거나
나와는안어울리는삶이니 시도조차안하는건
무슨심리인지 스스로도이해가안됩니다
훨씬나은삶을 주변이나 매체를통해 접하고나면
부럽다거나 열등감이나 저렇게살아보고싶다같은
생각이들면서도 나따위가무슨
나와는 어울리지않는삶이야 라며
포기하던습성이 그대로네요
어떤목표로막 달리다가도 스스로에게 해가될게
먼한일을해버린다거나 일부러 더좋은조건은
피해버린다거나 이런것들이요
단순히 자존감이 낮아서인걸까요?
그냥 살던대로 편한대로 살고싶은욕구가
더커서그런걸까요??
저의 이런 사고방식이나 행동패턴이 이해가안될때가
정말많습니다
그렇다고 이런제자신이나 제삶을
충분히 만족하면서 살고있는건 아닌것같아요
겉과속 다르고 앞뒤안맞는건 싫어라하면서
이미제자신이 그렇게살고있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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