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얘기를 듣고 너무 의아해 하시고 ***같다고 생각이 들 수 있다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저는 잠 자는게 두렵습니다. 자기 전에 생각을 하다가 생각이 끊어지고 무의식 상태가 되는 것이 요즘 들어 이질적이게 보이고 두려워요. 저도 제 자신이 어이가 없습니다... 근데 밤마다 좀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전남자친구랑 1년을 좀 넘게 만났습니다. 솔직히 그 중에 6개월 이상은 일주일 1번 한달에 두번씩 화내고 잠수, 여유가 없다며 잠수, 잠수,잠수 잠수 잠수 끝내 저도 지쳐서 마지막은 안잡았습니다. 3개월 후 집에 찾아와서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오더라고요. 술도 마셔서 이게 뭐하는거냐며 술 깨고 이야기해라 했습니다. 그다음 저는 아닌것같다고 이야기했고 아직 남은 상처도 있었고 신뢰가 어긋났으니까 좋아하는 맘이 있어도 아닌것같다고 솔직하게 전달을 했습니다. 그래도 기다리겠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지만 제가 계속 보는게 좀 힘든것 같다 말했더니 너가 내옆에서 불행한것같다 내가 사라질게 하고 차단을 또 당했습니다. 조금은 스스로 믿었나봐요. 혹시나 달라지지는 않았을까 하고요.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저도..여튼 그이후로 계속 화가나요. 티비보다가도 계속 화가나고 친구랑 떠들다가도 화가나요. 그 화가 그냥 단순한 화가 아니고 가서 죽여버리고싶어요. 나한테 왜그랬냐고.. 혼자 있을때 그런 생각에 잠기면 저도 다 망가뜨리고 싶어지고요.. 너무 마음이 괴롭습니다. 이렇게까지 감정은 처음이라 어쩌죠
저는 지금 중학교 2학년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자해를 시작했고 6학년에는 담배를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너무 죽고싶습니다. 정신과 약도 먹고있는데 좋아질 기미가 안 보입니다. 자녀보호기능이라는 앱으로 가족이 감시를 하는것 같습니다. 보고싶은것 못보고 궁금한거 못 찾아보고 그냥 너무 지겹습니다. 친구들 눈치도보고 가족 눈치도 보고 가족이 앱으로 제가 무슨걸 찾아봤는지 무엇을 봤는지 무슨 게임을 했는지 다 압니다. 그냥 너무 지겹습니다. 원래는 32년 6월 19일에 죽을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때까지 제가 못 버틸것 같습니다. 26년 9월 16일에 죽을것입니다. 감시 받는것이 너무 지겹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살아가는데에 의미가 뭐 있나 싶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도 이젠 별 감정도 안 느껴지고요. 매일 우울해요. 저는 너무 유리멘탈에다가 울보라서 맨날 처 울기만 하고 찌질하게 이런데에 글이나 써보고 해결되는거 아무것도 없는데.. 용기도 없고 ***라서 그런가 차라리 누가 나 우울한거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티 내면 놀리고.. 언제는 그런적도 있었어요 제가 진짜 고민 많이 하고 엄마한테 무기력 하다고 말 했는데 집에 아빠가 와선 절 보고 "오~ 무기력 소녀~ 무기력증 소녀~"라고 절 놀렸어요. 물론 아빠의 의도는 집의 분위기가 싸해지면 안되니까 제 힘듦을 거론해서라도 분위기를 살리고 싶었겠죠. 이해 하는데 저는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그 경험 때문에 더 제 힘듦을 말 하기 어려워졌고 더 우울해지는것 같았어요. 자해는 저도 안하는데 차라리 자해라도 할까 라는 생각을 엄청 해봤어요. 근데 하진 못했죠. 아까 말했다시피 저는 ***라서 피 보는것도 무섭고 살이 갈라지는 느낌을 상상만 해도 소름돋고 무서워서 못했어요. 자해가 싫다면 아예 자살은 어떨까도 생각해봤는데 역시 저는 ***라서 고소공포증에 아픈것도 싫고 생에 미련이 많았어요. 계단도 평소에 무서워하는 애가 어떻게 옥상에서 떨어지겠어요. 그리고 집값도 떨어질텐데 그 주변 사는 사람들한테도 민폐고요. 저는 제가 사라져도 아무일 없이 다 똑같고 평범한 일상이 계속 됐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울고있네요. 너무 제 자신이 찌질하고 한심해요. 사람들이 차라리 저 보고 괜찮냐고 물어봐줬으면 좋겠어요. 한참 몇달은 주에 두번씩 학교를 빠져서 위클래스에 불려가기도 했는데 제 힘듦을 진실대로 말하지 못했어요. 이러는데 제가 진짜 우울한게 맞나 싶기도 하고 나보다 힘든 사람 더 많은데 내가 뭘 했다고 고작 나따위가 힘들어하나 하고 자책하기도 했어요. 자해를 하지 않으면서 내가 해소할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 해봤는데 고민한 방법이 머리 때리기 였어요 밖으로 보이지도 않고 아프면서 머리를 때리면 멍해지는 기분이 그나마 아주 조금 해소가 됐어요. 하지만 해소되는 속도보다 우울감이 쌓이는 속도가 더 빨랐죠. 나아지진 않고 아침에 머리 아프고 토할것 같은 기분만 계속됐어요. 병원을 가야하나 싶었는데 찾아보니 부모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했어요. 저희집은 옥상이 딸려있는 복층 구조에요. 자살하기 아주 쉽죠. 4층인데 복층까지 하면 5층이고 5층높이면 딱 적당한것 같다고 생각해요. 뛰어내릴건 아니고요 경치 구경 하게요.
내가 찾고싶고 돌 아 갈 관념이 있는데 그곳으로 가게끔 도와줄사람 실제로 만나고 안아주고 얘기가 가능한사람만 누군가 있어야할거같아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많이 외롭고 힘든데 지속적으로 좀 만나줘
아버지가 최근에 몸이 안좋으셔 혼자 안좋은 선택을 하셨어요 근데 그런 우울할 때 곁에 없어드려서 그런 선택을 하신것같아요. 평소에 연락을 많이 해드렸어야 했는데 다음에 하지 뭐 하고 미뤄버린 제가 너무 원망스럽고 후회스러워요 계속 이런 생각만 들어서 뭘 하다가도 항상 우울해지고 제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주변 사람을 떠나보낸게 처음이 아니라 더 힘들고 계속 똑같게만 생각이 드네요 제 주변 사람들이 다 떠나고 저 혼자 남을까봐 너무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동네 병원에서는 ADHD검사와 복잡한 심리 검사를 통해 우울증과 ADHD를 판정받았어요. 약물치료는 ADHD로 우울증은 심리상담 같은걸로 치료를 하기로 했는데, 치료를 받지 않고 어떠한 계기로 대학병원으로 가서 간단한 체크리스트만 체크하고 상담을 하게 됬는데, 거기서는 ADHD는 아니고, 우울증에 중점을 두며 우울증 치료를 하자고 하셨어요. 하지만 제 증상들을 생각하자면 저는 ADHD가 더 가깝다고 생각이 들고, 약물들을 찾아보니 우울증보다 ADHD 약물의 효과가 저에게 필요하다고 느껴졌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우울증이 있으면 지능이 저하가 되어서 ADHD검사를 하게되면 ADHD로 판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았고, 우울증과 ADHD가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는 사실 또한 알게됬어요. 그래서 저는 동네에서 나온 결과처럼 우울증과 ADHD가 둘다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우울증 약 먹으면 체중증가 부작용이 두렵기도 해서 동네 병원에서 치료 받고싶지만, 부모님께서는 제가 몸이 약해서 다른 약물을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병원에서 치료받기를 원하세요. 그래서 우울증약을 먹기로 했는데 왜 계속 찝찝할까요 ? 제가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기분이에요. 우울증약을 먹는게 맞을까요 ?
얼마 전에 이 앱으로 검사를 해봤는데 조현병, 조울증, 대인기피증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고 우울 강도도 심하다고, 빨리 상담 받아보는게 좋겠다고 하는데 제가 중3이기도 하고, 또 가정사로 저희 가족도 여러모로 힘들었는데 어떻게 조심스럽게 말해볼까요? 저번에 한 번 너무 불안하다고 했더니 어머니께서 얼마 전 가정사 때문에 그런 거라고 괜찮아질 거라고 다독여주시긴 했는데 계속 요새 잠도 잘 못자고, 두통도 너무 심하고, 자주 어지럽고, 가끔 과호흡이 오는데 이거 진짜 심각한 거겠죠? 부모님에게 어떻게 말씀드릴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저도 누군가가 있고싶어서요 많은것들을 알아가고 배우고싶고 존재하고싶어서요 제 인생은 외로움과 혼자로 점철되었습니다 현재나이 32살이고요 주말인데 만날 사람도없고 찾***곳도없네요 그냥 제 소원이 차 집 그런거말고 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울어보는겁니다 누군가가 날 알아주고 만나줬을 때 희망을 얻고 예전의 나를 찾았고 기억을 찾았습니다 인생은 외로움이라하지만 다들 누굴만나고 다니잖아요 전 원래도 혼자였습니다 정말로 많은것들을 체험하고싶습니다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그 동호회가봤는데 친한사람끼리 친목하고 제가 좀 못따라가는게있었어요 너무 오래 혼자라 충격먹은상태라 언어가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교회도 그렇고 뭐 정신과도 가봤지만 의사가 밥먹어주고 친구해주지않잖아요 나의 힘든점 나의 고충 또 현재상태를 말하려면 언어를 써야했는데 기억이 안나서 쓰지못했네요 그냥 누군가 알아주고 만나주고 얘기해줬을 때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 뭘 해야할지 어떤상태를 가져야할지 알게됐거든요 꾸준히 만나고 얘기하고 교류하고 그래요 부탁해요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예전에 제가 어느 방에 그림을 올려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선에 대한 피드백과 함께 "안주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웬만해서는 스스로를 합리화하지 않는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해 과거의 경험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왜 굳이 과거사를 이야기하느냐. 결국 하기 싫어서 회피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라는 반응을 듣게 되어 과거사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그런데 과거사를 삭제하니 이번에는 다른 오해가 생겼고, 이후에는 "털선, 구불구불한 선, 끊어지는 선, 이상한 선을 자기 개성이라고 합리화하지 말라."거나 "선 연습을 하기 싫어서 안 한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심지어 제가 재미로 시작한 자캐 100일 그림까지 근거로 가져오며 제가 선 연습을 하기 싫어서 안 한 것 아니냐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제가 정말 억울했던 이유는 그림 피드백 자체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선을 더 연습했어야 했다는 지적은 충분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한 번도 털선이나 구불구불한 선, 끊어지는 선 같은 이상한 선을 제 개성이라고 생각하거나 그것을 합리화한 적이 없었습니다. 또한 선 연습을 하기 싫어서 미룬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실제로 하지도 않은 생각과 행동을 한 사람처럼 이야기되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제가 선 연습을 바로 하지 않았던 이유는 단순히 당시에는 선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고, 인체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 사건으로 인해 현타가 와서 3개월동안 그림에 손을 두는게 힘들고 하고싶은것도 하는거에 부담감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