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싸우는것도 이젠 지긋지긋하다 세대차이겠거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결핍|이혼|폭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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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ealing0628
·10년 전
엄마랑 싸우는것도 이젠 지긋지긋하다 세대차이겠거니..옛날사람이니까..그런데 진짜 대화가안되고 숨막힐때가 있어요...차라리 평생 따로떨어져 살껄..다 커서 제와서30년이.지난 지금 같이 살려니 정말많이싸우고 서로 상처주고 폭언하고..화가 머리 끝까지올라와 미칠것 같을때가있어요 도저희 한치 한끝도 나를 이해해주려하지않고 내말에 기귀울이지않고 본인생각만 애기하고 듣지않는 엄마..이젠..포기하려구요 다시 각자 사는게 답인거같아요 한달반을 같이냈는데 정말 지옥이 따로없네요 이렇게 살바에는 따로 떨어져살다 일년에 한번만나서 밥이나 먹던가 예전처럼 그냥 모른척 사는게..맞는거같네요..그런데...결국 가족이될수없다는게. 씁쓸하네요 차라리..30년전에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셨을때 연락끈고 재혼을하던가 하지ㅡㅡ아빠랑살때 심각함 구타와 바람으로 마음고생하고 이혼하고도 아빠가진 빚을 평생갚고 죽어라 고생하느라 찌든 엄마..그래서 자식보다는 자기애기들어주고 웃고떠드는 아줌마들이 더 좋고..이런 엄마모습이 참..안쓰러우면서도 저역시 엄마보다는 제애기 잘들어주는 사람들이좋고 그래서 누가 조금만잘해주면 애정결핍으로 쉽게믿고 의지하고 참..악순환이여서 그래도 엄마는 가족이니까 남에게 뒷통수 맞느니 엄마랑 같이살자 그래도 가족밖에 없겠지 생각했는데...현실은 아니네요 떨어져지낸30년이 너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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