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돼서도 통제와 집착이심한 엄마아빠.. 덕분에 틱도 심하게생기고 폭력이랑폭력 다당하고 연애는 한번도 못해보고~ 아빠는 전형적인 경상북도에 엄마는 전라남조; 진짜 개극혐;; 더이상 살기 싫네요... 동생과 맨날 차별하고 다른 사람들이 함부로하면"첫째니까 참아라","동생들에게 양보해야지"...에휴..길게쓰고는싶은데...
엄마가 남사친한테 오랜만에 연락닿아서 통화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그거 듣고 엄마가 바람핀걸로 알아요 양쪽 말 다 들어봐도 누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때 통화 녹음본도 없어서 제가 직접 확인할수도 없고 숨막혀 미치겠어요 엄마가 그때 남자랑 통화하고 있었던것도 열받고 아빠가 이혼 준비하는거 일부로 제앞에서 계속 말하는것도 열받고 그냥 둘다 싫어요 누굴 믿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아빠가 나가면 지금 집에서 계속 살 수 있는지 돈은 괜찮은건지 생각할수록 답답하고 무섭고 스트레스 받아요 따라간다면 엄마를 따라가고 싶긴 한데 솔직히 아빠없으면 엄마가 지금보다 술 더 자주마시는 것도 걱정되고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 저희 부모님들은 7년동안 부부 싸움을하며 제가 트라우마까지 생길정도로 오래 크게 자주 싸우셨어요.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일상생활 사회생활에 까지 영향을 준 것 같아서 너무 고민이에요. 곧 이거에 대해서는 어머니와 병원 가볼 예정인데 지금이 너무 힘들어요. 초등학교 다닐 시절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는 것을 들었어요. 저는 방에 있었고 부모님은 거실에 있었는데 부모님끼리 하시는 많은 욕설들을 방에서 30분동안 듣고있었던 적도 많고요, 부모님끼리 싸우시다가 아버지가 음식통을 바닥에 던지셔서 깨졌던 적도 있었고요. 어머니 아버지끼리 서로 때리기까지 하시면서 싸우실 때도 있었어요. 저는 중학교 때 너무 무서운 마음에 집을 뛰쳐 나가서 아는 어른에게 도움까치 요청했어요. 정말 이정도로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를 오고나서부터 아버지께서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더 많이 하셔요. 어머니랑 더 친해보인다는 이유로 장난식으로 말하는 그런 삐짐이 아니라 아닌 진심으로 삐지셨고 저는 그 덕분에 거실에도 못 나가서 밥도 못 먹고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고 12시가 되서야 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요즘에 저는 강박까지 생겨서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퉤퉤퉤하면 말한 일이 안 이루어진다는 것이 생각나서 아직도 가정에 대한 안 좋은 망상이 들 때면 퉤퉤퉤를 안 하면 정말 그 일이 생겨버릴 것 같아요. 샤워를 하고 나와서도 기도를 하고 손뼉을 치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요. 이 때문에 친 할머니 가족들이 저를 공격할 것 같고 그래서 할머니와 밥을 먹고 집에 와서 공황이 와서 1년동안 할머니 집을 못 갔어요 할머니가 평소에 저한테 못해주셨던 것도 아닌데 마음이 이렇게 되버리니까 정말 힘들어요 죽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얘기좀하고 알아주고 안아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혼자 버텨와서요 세상은 관념론적으로 모든것을 의지대로 되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유물론적으로 막 특정 상태를 달성하기 위한 필수 조건들이 있어야한다 이것도 아닙니다 그냥 제가 겪어보니까 저도 정신과를 가보고 의사쌤이 약 주고 러닝해봐라 해서 한시간씩 뛰고 그랬어요 우울증과 무기력증 여러 정신적 질환에 효과는 있었으나 그 효과가 오래가질못했고 그 얻어진 에너지가 외로울 때 슬플 떄 증폭 되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불행함과 우울함을 느끼면 정신과나 명상을 하는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밥을 먹는게 맞더라구요 쥐공원 실험도 그런 예시겠죠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오늘 엄마랑 엄청 싸웠거든요. 제가 성적에 반쯤 *** 상태라 성적 얘기만 나오면 좀 예민해져요. 근데 그 이유도 결국 사랑 받고 싶어서거든요. 어릴 때부터 애정결핍이라 공부를 잘하면 모두가 좋아해주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잘 나오니까 부모님이 그냥 혼자 둬도 되겠다 하고 안심하셨는지 오히려 더 무관심해 졌어요. 그런데 그 밖의 다른 부면, 예체능, 여행 같은 건 진짜 많이 ***시거든요. 근데 저는 공부하기도 시간 없어서 매일 커피 마시고 밤 새는데, 그런데다 시간을 쓰자니 낭비 같은 거에요. 그래서 싸웠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그럴거면 낮에 해야지. 낮에는 폰만 보고." 이러시는 거에요. 근데 생각해보면 늘 무관심해서 제가 공부 할 때는 한번도 부모님이 그 모습 보신 적이 없어요. 그리고 폰도 절제하려고 저 스스로 잠금해놓고 그러는데 막상 그런 말 들으니까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나는 거에요. 그랬더니 아빠가 "별 것도 아닌 일로 운다. 니가 그러고도 중학생이냐? 그러니까 못 미더운거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셔서 진짜 상처받았어요. 너무 억울해서 울면서 친구들한테 전화했는데 받는 애가 하나도 없고요, 막상 톡 보냈더니 읽는 애가 한명도 없어요. 진짜 제가 이때까지 무슨 인생을 산 건지 너무 억울해서 죽고 싶어요. 그래서 여기다 그냥 하소연 하듯이 글 쓴 거에요. 너무 길어서 읽기 힘드셨을텐데 죄송해요..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할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슬프네요.)
이해안가는 행동 말이 몇천번 있어서 경도 지능장애인 같은데 또 고집은 쎄요 장애인인데 고집 쎈 경도 장애인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외롭고 혼자 아무도 알아주지않아서 내 자신이 없어졌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혹시 아무나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제 기억을 찾고 호전성 경쟁성을 찾고싶어서 내가 지금 어딨는지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상처받아왔던 기간이 길어서 그런가 누군가 날 알아준다면 원래대로 돌***거같은데 너무 세상으로부터 배신을 당해서 기대하는게 없어서 그런가 사람들과 만나도 뭔가 원래채로 관계가 형성이 안되네요 누군가 알아줬더라면 내 자신을 찾을듯한데 하 좀 많이 힘들어요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안녕하세ㅛ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외롭고 혼자 아무도 알아주지않아서 내 자신이 없어졌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혹시 아무나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제 기억을 찾고 호전성 경쟁성을 찾고싶어서 내가 지금 어딨는지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상처받아왔던 기간이 길어서 그런가 누군가 날 알아준다면 원래대로 돌***거같은데 너무 세상으로부터 배신을 당해서 기대하는게 없어서 그런가 사람들과 만나도 뭔가 원래채로 관계가 형성이 안되네요 누군가 알아줬더라면 내 자신을 찾을듯한데 하 좀 많이 힘들어요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어릴때부터 아빠나 엄마는 칭찬에 좀 인색하셨어요. 어릴때 공부방에서 단어를 다 외우고 왔다고 칭찬받기 위해 자랑할때부터 좀 느꼈던것 같은데 아빠는 표현자체를 거의 안해주셨던 분이고 엄마는 칭찬대신 힘빠지는 말만 해주시는 편이었거든요. 못하거나 의욕이 없으면 게으르고 의지가 없다. 상을 타오거나 뭘 잘했다고 자랑할때도 그거말고 ~~를 하지 그랬냐. 식으로 칭찬 한마디 제대로 받아본 기억이 잘 없어요. 예고에 합격해서 다니게 되었을때도 그랬고 상을 몇번이나 탔을때도 마찬가지였고 학생회장 당선, 지역의원활동, 연기최우수상, 그 어떤 성취가 있어도 그랬구요. 오히려 예체능에 특히 엄마가 반대하시는 편이라, 아는애도 예체능인데 대학 졸업하고 놀기만 한다더라, 넌 그 자체로 비전도 없는데 뭣하러 하냐.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되기나 하겠냐. 라는 말만 들어서 번아웃시기에 우울까지 왔었어요. 그래도 대학을 가긴 했는데 기쁜마음에 합격사실을 알려주었더니 아빠는 늘 그렇듯 별다른 반응 없으셨구요. 엄마에겐 ~~대에 갔어야지(n수생도 붙기 최악으로 어려운 대학) 그렇게 시험봐놓고 대학을 한군데 붙었냐며 질책 당했네요. 금전적, 물질적 지원외에 가족에게 평생 정서적 지지받아본 기억이 없는데도 칭찬 한마디가 아쉬어 바라게 되는게 싫고 다른 애들은 가족이랑 화목하고 가족이 항상 응원해주는데 정작 힘들때도 힘이 필요할때 응원받지 못하니 슬프네요. 친구들이 칭찬해주고 다른 어른들에게 박수받아도 그렇게 응원받고 싶은 가족만 좋은 한마디 해주지 않아요. 가족때문에 항상 힘빠지고 가족관계로 타 가정과 비교하며 가지지못한것에 대한 열등감만 생기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되면 고등학교에 다닐 중3 학생입니다. 저희 가족은 6식구인데요, 그중에서도 저는 막내입니다. 저희 아빠는 현재 초고도비만이십니다. 약 140kg은 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 때문에 건강이 매우 안 좋으십니다. 정확한 병명은 모르지만 찰나에 들린 전화내용이 들려서 꽤 많은 합병증들이 있고 이곳저곳 무게를 지탱하다 무리가 간 다리나 허리같은 곳이 아프시단건 알고있습니다. 병원을 가면 어느정도 약도 처방 받고 치료도 받겠지만, 저희 아빠는 병원에 가는걸 굉장히 싫어하세요. 싫어하다기 보단 거부한다고나 해야할까요. 예전에 이유를 물었을땐 지금 병원에 가면 집에 못가게 할 것 같다 라고 대답하셨었어요. 억지로 끌고가고 싶긴 한데 합병증 어쩌구.. 얘기가 나온걸 보면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신 것 같긴 합니다. 근데 저희 부모님이 사이가 좀 안좋아요. 제가 중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 됐을 쯔음에 일이 하나 벌어지고 난 후부터 갈등이 더욱 심해져서 어느 누구 한 명이 조금이라도 예민하다 싶은 날이 있으면 바로 제 앞에서 한숨 푹푹 쉬면서 그냥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같은 과격한 말들을 내뱉으시기도 하고요. 보통은 엄마가 자주 그래요. 누워있는 아빠 보면서요. 그런 말 들으면서 저는 아무것도 못 하고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빠께서 많이 아프시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늘도 밥 먹으면서 엄마한테 이 사실을 말 해봤어요. 어느정도 심각하게 받아들이나 싶긴 했지만 역시나 돌아온건 아빠를 향한 욕설과 비난이 난무한 말들이었어요. 반대로 엄마는 정말 훌륭하신 분이세요. 마트에서 일하고 계시지만 주변 인간관계도 넓고 근처에 살고있는 동네사람 대부분이 엄마의 지인일 정도로 사교성도 좋으시고 능력도, 성격도 다 갖추신 슈퍼맘이십니다. 하지만 예전의 아빠께서 워낙에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탓에 엄마께서 많이 스트레스를 받으신 것 같아요. 그래도 제 입장으로선 아빠가 너무 불쌍한데 어떡해요. 몸은 아픈데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하고, 그렇다고 엄마의 비난을 듣고도 뭐라뭐라 한 마디도 못 하고. 엿들은 전화 내용은 합병증이 너무 많이 걸려서 살이 조금이라도 더 찌면 죽는다고 했다 정도였습니다. 그 후에 무언가 더 말씀하셨는데 일부러 더 안 들었어요. 제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엄마한테 말 해봐도 무시하고 욕하기만 하는데, 아빠가 너무 위험해요. 그런거 있잖아요, 가끔 몇몇 가정 보면 아빠분들이 외로운 경우가 있는거, 저희 아빠도 그래요. 거의 유일하게 저랑 아빠랑 둘이서 대화하고 수다떨고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하면서도 유일하게 제 마음을 먼저 알나차리고 조용히 안아서 토닥여주신 분이 아빠거든요. 아빠 없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거지 라는 생각밖에 안 들고, 그냥 아빠는 어릴때 부터 제 세상의 영웅이었단 말이에요. 아빠도 충분히 노력하고 있는건데, 알아주는 사람이 나 밖에 없는건가 하고, 엄마고 언니고 다 미워요. 저는 아빠를 너무 사랑하는데, 아빠 없이 이 집안에서 지내는건 상상도 못 하겠는데 어떡해요? 너무 무섭고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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