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가 이름 갖고 놀림 받았다고 울면서 눈 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10년 전
내가 네가 이름 갖고 놀림 받았다고 울면서 눈 비빌 때 뭐 하고 있었는 지는 기억 나? 괜찮냐는 큰 의미 없는 말만 남기고 다른 자리로 떠나 자기들끼리만 떠들던 애들. 그리고 혼자서라도 위로해준답시고 네 옆에 남아있던 나. 그리고 후에 내가 너같은 상황이 됐을 때 네가 나한테 했던 행동은 뭐였지? 난 위로를 바란 것도 아니야. 내 상황을 이해해주길 바라지도 않았어. 넌 원래 그런 애니까. 그런데 거기서 굳이 내 탓이라고 몰아붙였어야 됐냐. 난 이거 남 탓이라 한 적 없어. 내가 한심해서 일어난 일이고 운 이유도 나 자신이 한심해서였으니까. 대충 전해들은 말로 이성적이고 쿨한 척 내 잘못이라고 하는데 그때 너 위로해준 내가 참 *** 같더라. 너는 그건 별 큰 일도 아니라면서 콧방귀를 끼던데 내 입장에서도 이름 갖고 놀림 받은 거 별 큰 일 아냐. 난 그런 걸로 울진 않아. 차라리 남이 나를 욕하는 게 낫지, 내가 한심해 보일 때 기분이 어떤 줄 아냐. 너는 모르겠지 그래. 내가 뭘 더 바라니. 애초에 위로를 바라고 운 것이 아니고 제발 아무도 내가 운 것을 몰랐음 했는데 한 명이 나 발견하고 나니까 애들이 막 몰려드는 거야. 그리고 대충 전해들은 애들은 뭐 그런 걸로 우냐~ 했겠지. 내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 하면 입이라도 닫으시지 뭐 그리 오지랖이 넓으셔서. 뒤에서 그렇게 질질 짜면 아무도 니 안 알아줘. 이 말 다시 곱***으니까 웃기네. 난 알아달라고 울어버린 게 아니었다니까ㅋㅋㅋㅋ 내가 넌 줄 알아? 알아달라고 대놓고 수업시간에 울음 터뜨리게. 남 입장 생각해볼 줄 모르는 네가 울 때는 위로해달라고 티를 내더라 티를. 입이라도 닥치시지 왜 멋대로 입을 놀려서 한평생 내가 너를 정 떨어졌다 생각하게 만드니. 한 번 거슬리기 시작하니까 네 행동 하나하나가 다 꼴보기 싫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