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개학을 했고, 다시 어른들이 말하는 학생으로서의 의무를 지키게 됬다. 아니 학생들도 그렇게 말할 수도 있다. 다만 나는 그 의무가 처음부터 그렇게 정해져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멀리 하고픈, 반항심 비슷한것이 들었을 뿐이고, 지금은, 그 의미가 사라져서 학생은 당연히 그런 의무를 싫어한다 라는 말을 지어내서 나 자신을 무한으로 봐주고 있었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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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줄아는게 없어서 앞으로 어찌살지
내일은 곳곳에 비가 온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덥다고 해요
언제는 인생이 고통스럽지 않았나. 자연스러운거다 전부. 인생아 나를 마음껏 더 짓밟아봐, 몇번이고 다시 일어나고 보란듯이 살아가줄 테니까.
서쪽은 맑고 동해안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학폭 가해자들은 특정인에게 저지른 누명을 기억해야 하네요
학폭 가해자들이 필자를 특정인이라 생각해서 마음껏 글을 쓰네요
특정인을 뒤따라 다니는 필자가 학폭 가해자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학폭 가해자들과 같은 부서에 있네요
특정인이 신체적 정신적 부상에는 학폭 가해자들이 개입되어 있네요
특정인에 대한 소문이 와전되어서 학폭 가해자들이 모르고 있다는게 함정이네요
특정인이 부상을 입은 건 학폭 가해자들이 특정인을 괴롭혔기 때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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