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심리학과 진학을 꿈꾸고 있는 한 고등학생입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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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저는 심리학과 진학을 꿈꾸고 있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이곳에서, 다른 여러 곳에서, 주변 지인들에게 고민상담을 해주다보니 그 일이 좋아져버려 직업으로 삼고싶다고 간절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원래 가려했던 이과를 포기하고 과감하게 문과를 선택했습니다. 어려울 것이란 걸 알면서도 저는 심리학과를 위해 꾹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심리학과는 공부가 길어서 대학원까지 해야한다고 하더라고. 심리학과 말고 다른 건 어때? 네 나이 또래들은 다들 심리학과 한 번 쯤은 생각해본대. 너도 그런 것일 수 있잖아. 심리학과는 조금 아닌 것 같아." 심리학과 공부가 길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사춘기라 이런 생각을 가볍게 해보고 있지는 않은지 고민도 많이 해봤습니다. 하지만 이과를 포기하고 문과를 선택해 일부러 더 폭좁은 길을 선택해버렸는데 그럼 전 심리학과를 포기하면 어디로 가야하죠? 대학원을 다니면 부모님께서 힘들 것이란 걸 생각하고 부모님께 그런 소리를 들으니 정말 제가 단순한 호기심과 흥미를 착각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상담사라는 직업은 수입이 일정하지도 않으니 불안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미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잖아요? 심리학과만을 바라보고 문과를 선택했는데 심리학과를 포기하면 도대체 저는 어디로 가야하죠? 상경도 아니라 인문쪽인데 말이에요... 앞으로의 일이 너무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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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it07
· 10년 전
부모님의 걱정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임상심리사의 경우 짧게는 10년정도 걸린다고 해요. 박사과정을 이수하면 더욱 좋고 병원 실습까지 해서 최소 10년이라 들었습니다. 상담심리사도 비슷합니다만 석사까지가 기본이라합니다. 실습은 당연하고요. 저는 뒤늦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학교에 보면 40 50대분들도 많아요. 본인이 하고 싶다면 부모님을 설득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뒤돌아 생각했을때 잘못한일을 후회하는것보다 하지못한 일에 대해 후회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님의 의지와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부모님께 말씀드려보세요.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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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e
· 10년 전
저도 심리학과를 가고싶어싶었습니다. 심리상담사가 되어 힘든사람을도와주고싶어서 되기로했습니다. 저는 진로탐색을 하다가 청소년상담사라는직업도 있더라고요. 심리학과,아동학과,사회복지학과,상담학 4가지의학과륵나온뒤 시험을응시할자격이 생기다고해서 저는그쪽을생각중이예요. 아니면 정신의학과를가면 심리학보다 좀더 많을것을 할수있다네요. 결론은 마카님이 진로탐색을 열심히해보시것6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