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이 자꾸 모진 말을 합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말해선 안 될 말이 있듯이 부모도 자식에게 말해선 안 될 말이 있잖아요 나가 살라느니 내가 너보다 낫다 너 키우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는 아느냐 이제 너희 아빠랑 이혼할꺼다 이혼하자 너 같은 자식 필요없다 어디 누구누구는 이런데 너는 왜 이러냐 어디 나라 애들은 이렇고 어디는 이런데 너는 왜 이러냐 등등 자꾸 타인과 비교하며 깎아내리고 제 자신감을 짓밟는데 모자라, 제게 죄책감을 안기려고 자꾸만 수돗세나 가스비, 전기세가 얼마가 나온다니 우리가 쓴 물이 이만큼이나 된다니, 병원비가 얼마나 나왔다니 등의 말을 자꾸만 내뱉습니다. 그리고 제게 자꾸 이혼할꺼란 말을 계속 하고 저 같은 자식은 필요없다며 나가 살랍니다 저는 이제 너무 지쳤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괴로웠는데 이제는 다 내려놓고 싶을 정도라 기숙사고로 가야할 것 같아요 예전에는 제가 잘못해서 부모님이 힘들고 아픈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다 가스라이팅이었더라고요...ㅎㅋ 요새는 듣다보면 제가 이상한건가 싶은 생각이 자주 듭니다 제게 잔소리를 한 것도 아닌데 제가 이유없이 방 문을 닫았지만 자기를 무시한다는 식으로 저를 몰아갔습니다 저는 억울해서 아니라고 했지만 제 말은 귓등으로도 듣질 않더라고요 그리고 방 정리를 안 하고 늦게 씻었다는 이유로 나가 살라느니 자기 말이 똥으로 들리냐느니 하며 윽박을 질러댔습니다 이제는 말도 안되는 꼬투리를 잡아서 어떻게든 저를 몰아가려 합니다 엄마는 늘 자신이 힘든거 얘기 하는 주제에 저희에게 매일 자신이 감정 쓰레기통이냐며 울분을 질러댔습니다 저는 억울했습니다 술만 먹으면 할 말 안 할말 안 가리고 하며 저를 뭐라하면서 툭하면 방에 들어와 꼬투리를 잡으며 윽박과 함께 저를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저번에는 제가 가지고 있던 코난 책 5권과 셜록홈즈 소설 전집을 가지고 읽지도 않는걸 왜 읽냐 만화책이나 저런거 니가 읽고싶은것만 읽으니까 제 지능이 그따구 아니냐며 책을 집어던졌습니다 그 책들은 저희 방 입구 옆에 아직도 몇 개월이나 고스란히 쌓여있습니다 저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서 건들지 못 하겠습니다 하지만 저 책은 다 엄마가 사준거고 저는 다 읽은 책이었습니다 저는 그 다음 너무 힘들고 괴롭고 화가나 미칠 것 같아서 칼로 제 손목을 그었는데 결국 충격 때문에 벌어져서 꿰메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이게 제 자해인 줄 모릅니다 제가 계속 거짓말을 둘러댔거든요 사는게 이렇게 힘든 것 일줄 몰랐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화목하게 사는 것 같은데 저희 집만 이런건가 싶습니다 자꾸 이혼숙려캠프나 금쪽이 같은걸 보면 부모가 문제다 폭력을 쓰면 되냐는 반응을 보이지만, 본인들은 자각하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얼른 독립하고 싶은데 빠른 시일내에 독립하는게 좋겠죠? 저는 가족들 얼굴 안 보고 싶어서요 이 반응이 단순한 사춘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자꾸 맞고 폭언 폭행을 당하며 사는게 너무 괴로워요
저는 현재 30대초반입니다. 제가 3~4살 무렵 어떤 사고가 있던걸로 추정됩니다.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고 평소에도 가족과 전혀 안 닮았다 외가 닮았나보다 같은 말을 들어왔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확실히 외가를 많이 닮았다고 말해왔고 저는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커서 외가에 가게 될 일이 있었는데 저랑 전혀 닮지 않았더라고요. 오히려 외가에선 친가사람들을 기억하지 못해 혼자 겉돌게 생긴 저를 보곤 크면서 친가를 닮게 됐나보다고 넘겨짚어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너 아기 때 이런일이 있었다 라는 얘길 해주는데 저와는 행동 양상이나 성격, 식성등이 너무 맞질 않았습니다... 이상함을 느꼈지만 쉽게 건드릴 수 없는 문제같아 의심만 갖고 일단 가족들에게 얘기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제가 무슨 이야길 하면 헛소리취급하거나 기분이 상해서 폭력을 휘두르는 경우가 있어 쉽게 이야길 꺼낼 수 없기도 했고요. 그러다 어느날 아빠가 술에 취한 상태로 평소처럼 저에게 화를 내다 '너 내가 골라온 애야 다른 애들도 많았어 나 아니면 넌 죽었어'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본인은 저런 말을 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할머니께서 저를 항상 안타까워하고 잘 챙겨주셨기에 상당히 친했는데 어느날 삼촌이 할머니를 불러 술을 마시고 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저는 할머니가 걱정되어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당시 저는 고등학교1학년이었습니다) 걸려온 전화를 할머니가 받으려는데 취한 삼촌이 낚아채는듯한 소리가 나더니 '할머니가 니 할머니냐? 내 엄마야 내 엄마라고!!!' 소리치곤 끊어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어릴 때를 기억해보니 4살쯤 어린이집에서 등원한 아이들 이름을 부르는데 자꾸 제가 완전 다른 아이의 이름에 대답해서 선생님이 아빠에게 아이가 이름을 잘 모르는것 같다고 했고 아빠가 저에게 지금 이름을 단단히 가르치던 기억이 있습니다. ㄱㄴㄷㄹ을 외우기 전에 이미 가르친적 없는 알파벳과 영어단어 몇가지를 알고 있었고요. 발음이 이상하다는 말도 자주 들었습니다. 반대로 어릴적 영어 발음이 원어민수준이라는 말을 들었고요. 생김새도 커갈수록 한국인하고는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가족들은 친가 외가 모두 한국인입니다) 어릴때 생김새로인해 인종차별과 비슷한 일을 자주 겪었고요. 외국인이 자주 가는 지역에 가면 무조건 영어로 말을 걸어와요. 성인이 된 이후에 진짜 아빠와 형제와의 기억이라고 느껴지는 꿈을 두어번 꾸었습니다.(현재 가족에선 외동입니다) 출생신고와 같은 신분?으로 되어있기에 뭔가 복잡한 방식으로 제가 이 가족에게 들어오게 된 걸로 추정됩니다. 저는 큰 소리를 무서워하는데 모든 큰 소리는 아니고 무너지는 듯한 소리를 무서워합니다. 소리가 들리거나 들릴 징조가 보이면(천둥치기전에 하늘이 번개로 번쩍 빛나는 일 등) 당장 어떤 상태로 뭘 하고 있었든 반사적으로 귀를 막고 눈을 감고 패닉상태가 되어 소리가 끝나길 기다리게 됩니다. 소리가 나는 내내 심하게 울 때도 있고 심하게 긴장하기 때문에 소리가 지나가면 귀가 손톱에 눌려 다치고 어깨나 목의 근육이 전부 뭉치는등의 부작용이 있는 정도입니다. 주변사람에게 미리 말해둬 길 한복판에서 제가 이러면 옮겨달라고 부탁을 해놓곤 합니다. PTSD의 일종으로 느껴지는데 이런 반응을 보일 사건이 현재 가족과 함께한 이후에는 전혀 없었습니다. 가족들도 제 반응에 항상 의아해하고 무서워하지 말라며 다그치고 혼내는 일도(일부러 천둥칠 때 창문을 다 열어놓고 귀를 못 막게 하는 등) 많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가족이 갖고 있는 사진중 제 사진임이 확실한 것이 3~4살무렵입니다. 그 이전 사진은 어쩌다보니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3~4살쯤 어떤 사고가 있었고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 기억에서 지워졌고 어떠한 경로로 현재 가족에 들어오게 된게 아니려나 하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혹시 현재 가족이 싫어서 학대받은 게 있으니 방어기제로 망상을 하나 싶어 정신과도 몇 번 찾아갔지만 우울증과 불안장애, 수면장애만 있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원래 가족을 찾고 싶어서 그나마 있는 단서인 잃어버린 기억을 찾고 싶습니다. 근데 어떻게 해야 찾아질지 그리고 찾아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기억을 상당히 자세하고 정확하게 하는 편인데(한번 본 방송의 대사와 자막을 대부분 외울정도 입니다) 그런 제가 완전히 잃어버린 기억이 있다는 것이니 찾게 됐을 때의 충격이 조금 두렵기도 하고요. 그래도 기억속의 가족이라면 아직도 저를 찾고 있을 것 같아 힘내서 돌아가보고 싶습니다.
애.새.끼.가 뭐 저러냐,저.년0은 뭐 잘하는게 뭐냐,아무리 우리 보고 배웠어도 잘해야지 등 그냥 나가뒤지는게 나을까요
이제 14년된 강아지가 2주전에 갑자기 아파서 사지마비가 왔습니다. 병원 왔다갔다하면서 200만원정도 들었고, 밤에 잠을 못자고 헛짖음을 해서 밤새 선잠을 잡니다. 휴가를 가려고 연차를 신청했던건데, 강아지가 아파서 강아지 돌보는데 시간을 쓰고있습니다. 강아지를 혼자 두는 게 불안해서, 되도록이면 한 명씩이라도 집에 있을 때 외출하려고 하는데요. 저번주에도 외식하자고 하셨는데, 내가 두분 드시고 오라고 하니까 난리가 났거든요. 그래서 이번주도 외식하자길래 화낼것같아서 일단 갔습니다. 혼자 1-2시간 두는게 너무 불안했고, 내가 왜 내 마음대로 시간을 쓰지못하나 눈물이 났습니다. 결국 아빠는 또 화를 냈고, 강아지를 죽이겠다. 죽여라라는 말만 계속 하십니다. 오늘도 새벽부터 마주치자마자 분수에도 안맞게 강아지 돌본다, 200만원 버는게 뭐하냐, 죽여라 등등 폭언을 쏟아내셨고 제가 반응하면 길길이 날뛰니 그냥 조용히 강아지만 쓰다듬었습니다. 마음이 참 힘드네요. 강아지가 아파서 돌보는것도 힘든데 거기에 아버지의 화까지 막아내려니 더 힘듭니다. 나에겐 이제 2주인데 아빠한텐 2주나 이러고 있는거죠. 독립한 원룸은 애완동물 금지이고, 방음이 전혀 안되어서 강아지를 데려갈수가 없어요. 그래서 본가에서 2주동안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본가에 있는게 최선의 선택인데, 아빠가 언제 강아지를 위협하고 죽일지 몰라서 무력함에 빠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살이 넘은 딸입니다. 어릴적부터 어머니께서는 이렇게 행동해라, 저렇게 말을 해라. 하는 식의 어투를 사용하셨고 계속해서 어투를 바꾸어달라고 요청하여 지금은 그런 말씀은 자제하시지만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행동을 할 때까지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최근에 제가 건강악화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고 휴식을 취하게 되었는데 어머니께서는 제 나이도 있다보니 시간이 부족하다며 휴식하는 시간에도 자기개발을 하고 취업준비를 하라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래서 제 몸 상태를 말씀드리고 이제 제 나이도 있으니 알아서 하겠다고 하니 알아서 안 하니깐 엄마가 이러는거 아니냐고 하며 또다시 어머니가 원하는 직종의 준비를 할 때까지 권유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지금까지 제가 하던 일과는 전혀 다른 직종이라 처음부터 다시 준비해야하는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어머니와 대화가 안되다보니 다른 가족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결국 가족간의 불화로 번지게 되었습니다. 사건이 커지니 어머니께서는 본인을 가족들이 따돌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며 본인이 없어져야 너희가 잘 살 수 있는거냐고 말씀하셨고 평소에도 어머니께서 저희가 차분하게 말해도 뭐라고 말하기만 하면 내가 죽어서 없어져야 너희가 잘 되는거냐며 죽어버리겠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보니 반발심에 하면 안되는데도 어머니께 상처를 줘버렸습니다. 예전에도 이런식의 다툼을 하고 제가 먼저 어머니께 사과를 했었는데 그러면 어머니께서는 권유가 아닌 또다시 통제로 되돌아가게 되고 그로 인해 이런 다툼이 또 일어나면 바로 다시 죽어버리겠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행동해야 슬기롭게 대처 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저도 우울증이 있어 병원을 다녔었고 어머니께도 권했지만 본인은 살 날이 얼마 없는데 그런 곳은 너나 가라고 하시며 절대 안 가십니다. 아버지께서도 옛날분이셔서 절대 안 모시고 가시고요. 심지어 아버지는 정신건강의학과에 더 예민하셔서 제가 다니는 것도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벌어놓은 돈은 전부 집안 빚 갚는데 사용하여 지금 당장 독립도 못 하는 상황입니다.
남의 고통을 즐기는 성격 더러운 사람이 있는데요 부모님 아들 방귀에서도 저를 짜증나게 하네요 그 사람이 방귀를 뀌면 냄새 때문에 기분이 확 나빠집니다 제가 몇 번고 계속 다른 곳에서 뀌고 오라고 했는데 제가 좋은 말로 하든 짜증을 내든 화를 내든 제 말이 우습나봐요 말을 안 들어요 평소에 얼굴만 봐도 짜증나는 사람이 냄새까지 나니까 불쾌하네요 사람 말이 안 통해요 에어컨 1시간 맞췄는데 에어컨 바람 들어오라고 방 문 열고 누워있는데 그 사람은 항상 저녁에 방귀를 뀌어요 그래서 강제적으로 매일 저녁마다 스트레스 받는데요 어쨌든 그 사람도 에어컨 바람 들어오라고 문 연 상태에서 방귀를 뀌는데 에어컨 틀어서 바깥 문은 다 닫았는데 방귀 냄새가 심각해서 어쩔 수 없이 바깥 문을 1개 열었어요 그 사람이 엄청 화를 냈는데 그 사람은 본노조절 못 하고 남을 무시하고 가스라이팅에 엄청 폭력적인 사람입니다 에어컨 틀었는데 문을 연 것은 그러면 안돼지만 방귀때문에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아 어쩔 수 없이 열었은데 그 사람이 불 같이 화를 내니까 짜증나고 무서워요 항상 엄마와 아빠는 그 사람도 자식이라고 그 사람 성격이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힘들어 하는 나를 오히려 오바떤다고 생각해요 엄마는 그래 힘들지 근데 너도 자식이고 오빠도 자식인데 어떻하라고? 계속 싫어하는 너도 문제야 이러는 엄마가 너무 더 저를 힘들게해요 그리고 아빠는 그냥 별 생각 없어요 집안 문제에 신경 쓰는 걸 못 봤어요 내가 한번 아빠 앞에서 그 사람이 싫다고 했는데 왜저래? 이렇게 저를 쳐다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1학생입니다. 저는 분명 어릴적만해도 밝고 활발한 아이였는데 지금은 왜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엄마와아빠 사이가 좋지않아 아빠는 거의 매일을 밖에 나가시고 엄마는 평소는 저에게 잘해주시는데 제가 공부를 못하거나 어디 물건을 잘 못찾거나 막 제가 우울하면 엄마는 저에게 제앞에서 제 욕을 합니다 그욕을 들으면 저는 무서워 자기전까지 눈물을 흘리며 잡니다. 하지만 다음날 엄마는 사과하나없이 친한척을 하는게 너무 원망스러워요.. 제 친구들의 부모님들은 서로를 존중하며 자녀앞에서 한번도 싸우지 않았는데 저만 부모님이 싸우고 서로에게 욕하는게 익숙해졋어요 저는 늙은것도 무섭고 어른이 되는것도 무서워요 머리도 나쁘고 못생기고 성격도 안좋은 저는 자존감도 없어요. 제가 성인이 되서 부모님을 연끊을 생각을 하고있어요 그리고 제가 정말로 무섭거나 지쳤을때 어떻게 안아프게 살수있는지 여러가지 생각도 했어요 아파트 창문에서xx할지 아니면 손목을 xx할지 그런데 아프게 죽는건 싫고 저는 안아프게 죽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가족이랑 회를 먹었는데 제가 회을 먹지않아서 편이점을(3곳)같는데 엄빠가 다먹은거에요 그래서 다시 먹었는데 아빠가 빨리가자 해, 밥을 두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밥을 두고 나갔다고 혼이 났고 하지도 않았는데 했다고해서 눈물이 나오고 억울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너무 길어서 줄여서 음슴체로 줄여서 써놓을게요 1.어릴때부터 아빠는 2번의 재혼으로 3번째 엄마 손에 자랏는데 자매남매관계는 파탄이었죠. 결국 넷 중 둘은 일부러 기숙학교로 감(4명이저 포험) 2.맨날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네 자식 내 자식이러면서 싸우고 때리는 부부싸움은 물론 물건 던지고 소리 지르고 초등학생 저학년때부터 저도 새엄마 화풀이에 맞은 적도 았고 아무튼 그래서 아빠는 일하느라 바쁘고해서 아빠랑은 거의 안 있어봄 근데 새엄마 성격이 좀 ***이라 맨날 화나면 소리지르고 아무튼 그런 느낌. 또 잘해줄 땐 잘해줌 3.아빠가 도박 중독으로 내가 초딩때 1억은 넘게 날린듯? 아빠도 새엄마가 나(작성자)는 안 때리냐해서 아빠한테 뺨맞은적도 있긴 함 물론 부모님 두쪽다 나 때린거에 대해 기억 못함 ㅋ 4. 우리 가족이 정상이 아닌 것같다는건 어릴때부터 앎. 친구 가족들보며 부러운것도 사실이었지만 어릴때부터 이래서 그럼지 가족에 큰 정이 없음 5.결국 내가 대학교 가고 둘이 이혼함. 시험기간에 전화로 알게된건데 딱히 큰 감흥 없었음. 그냥 언젠가는 했을 것 같았다. 6. 아빠가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몸이 안 좋음.다리에 철 박음. 솔직히 내가 어릴때부터 새엄마 성격 ***이라 아빠의 친자식들이 힘등어하는거 아예 모르진 않았을거임 근데 아빠는 약간 노후? 자기가 혼자 사는거에 대해 걱정이 많은 듯 그래서 꾸역꾸역 이혼 안하다가 결국 함 7.아빠는 입이 거친 사람이 계집,***, 이런거 그냥 자기 짜증나면 쓰고 내가 밥 먹고 테이블 좀 닦아라 이런 말갘은거 하면 그냥 바로 욕부터 하면서 네가 하면 되잖아 이런느낌? 8.그냥 아빠랑은 말이 안 통함. 상식이 안 통한다해야하나 언니 결혼한것도 언니처럼 저런 돈없는 남자 말고 넌 돈있는 남자랑 결혼해라 이러면서 형부 욕 오지게 함 9. 이혼 후 처음 방학때 집왔는데 갑자기 요리하면서 잘해주는 척 하면서 내가 너한테 이렇게 투자하는데 나중에 자기 노후 잘 챙길거지? 이런 어이없는 소리를 해대기 시작 10.나는 아빠를 모시고 살 생각 추호도 없어서 그런 맞장구 안 쳐주니까 점점 줄어들긴 함 그리고 도박 다시 시작하더니 근래에 또 1500 잃어놓고 맨날 돈없다고 내가 필요한거 사달라하는거나 그런거 보면 돈 좀 아끼라고 뭐라함 배달로 음식 ***자니까 배달비 아깝다 이러면수 그냥 먹지 말라함. 도박으로 돈 날리는건 안 아깝나 한심해 보임 11.방학때 주 5일 알바인데 알바하는 곳이 멀어서 외출시간만 총 12시간에 알바시간9이 포함인데 난 원체 밖에서 에너지 많이 쓰면 집에서 말 안라고 쉬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집오면 아빠가 말 거는게 스트레스임. 설거지 빨래 다 내가 하는데 맨날 뭔가를 귀찮게 시킴 12. 에어컨 트는거 개아까워함. 애초에 도박돈 생각하면 푼돈 아닌가. 내가 일 끝나고 집오면 에어컨 한번도 안 틀어져있는데 내가 휴무때 집에서 에어컨 키다가 오래키면 개뭐라해서 꺼놨더니 아빠가 퇴근 후 에어컨 안켜놨냐고 아빠 일하고 왔는데 아빠를 위하는게 없어 이러면서 욕하면서 짜증을 냄. 자긴 한번도 내가 알바 끝나고 그런적도 없으면서 13. 아무튼 이러다 보니 가족이 걍 싫음. 나한테 말도 안 걸면 좋겟고 밥도 같이 먹고 싶지도 않고 자취방에 혼자있는게 좋다 14. 친구들한테는 사교성 좋고 활발하고 긍정적이고 친절한? 착한 친구란 소리를 많이 듣는다. 구체적익진 않아도 재혼2하고 이런거 아는 친구가 나보고 난 가족 사랑 듬뿍 받은 줄 알았는데 놀랐다고 함. 그렇게 티 안나는거 대단하다고 어떻게 그렇게 밝냐. 이런소리를 하더라. 내가 생각해도 주변 친구들이 날 좋아하는게 느껴짐. 너도 친구들이랑 놀땐 재밌음 집애서 쉬고 싶을때 쉬고. 14-1. 물론 친구들이 가끔 귀찮을때가 있지만 가족에게 드는 감정이 크게 느낀적이 없는데 가족들한테 이러는거 보면 나는 언젠가 내 가족등한테도 그러지 않을까 싶음 15. 그래서 결혼하고 애 생기고 이러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요근래 독신으로 살아야하나 고민중임 16. 옛날엔 나도 결혼하고 싶었는데 그럼 혼자만의 시간도 없고 스트레스 풀 내 시간도 사라지니 ㅇ너무 힘들지 않을까. 나도모르게 지금의 가족에게 하는 겋처럼 짜증만 낼 것 같다. 현재 아빠랑 방학때 집에있으면 아빠와 하는 모든 대화는 짜증인데 나도 짜증 ㄹㅈㄷ 많이 낸다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인데 내가 정상적인 가족생활을 만들 수 있을까. 언니오빠도 귀찮음. 그 둘은 딱히 나한테 잘못한게 없는게 그냥 귀찮음. 인생에 없어도 딱히 문제 없을? 죽는다면 슬퍼할 덧 같긴 한데 굳이 챙겨주고 사랑하는 것 같진 않은데. .일단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혼자가 답인가 싶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제 아버지는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예전보다 많이 달라졌고, 저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사과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는 화가 나면 욕설과 고성을 반복했고, 물건을 던지거나 위협적인 태도를 보이곤 했습니다. 어머니가 수면제를 복용해 몽롱한 상태였을 때 밀쳐 다치게 한 적도 있었고, 제가 크게 다쳤을 때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은 일을 오히려 “기강을 잡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엄마가 죽으면 너도 묶어서 같이 죽겠다”는 말을 들었고, 제 앞에서 어머니를 험담하거나 “정신병원에 보내겠다”, “이혼하고 싶다” 같은 말을 자주 했습니다. 제가 “우는 소리 듣기 싫다”, “밥맛 떨어진다”라고 했고, 유치원 시절엔 수저소리가 시끄럽다며 얼굴에 수저를 던진적도 있었구요. 사춘기 이후에는 제 신체에 대해 말하거나 얼굴 평가들을 늘어놓기도 했습니다. CCTV를 설치해 감시하려고 했던 적도 있고, 외모를 지속적으로 지적한 탓에 지금도 다른 사람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오랫동안 반복되다 보니 지금은 아버지가 정말 변했다고 해도 마음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머리로는 사람이 변할 수도 있다는 걸 알지만, 몸이 먼저 거부하는 느낌입니다. 제가 고민하는 것은 이겁니다. 저는 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하는 걸까요, 아니면 아직 상처가 너무 큰 걸까요? 시간이 지나면 “그때 사과를 받아줄 걸” 하고 후회하게 될까요? 하지만 저는 어머니와 저에게 한 일들을 도저히 용서하기가 힘듭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