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 친척오빠한테 처음 ***을 당햇어요 그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성추행|임신]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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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5살때 친척오빠한테 처음 ***을 당햇어요 그땐 몰랏고 나중에 커가면서 알앗죠 그리고나서 중2때 ***을 당햇어요 남자친구한테요 명백히 그건 ***이엇어요 그때당시 제가 머릿속으로 아 만약 내손에 지금 칼이 잇엇다면 오빠배를 찔럿을거야 라고 생각햇어요 그뒤로 지속적으로 ***을 당하다가 결국 제가 용기내어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완전히 끊엇죠 그때부터 자해도 하고.. 정신이 좀 이상해진거같아요 완전 ***가 되서 상식적으로 이해가되지않는 행동들을 많이햇어요 문제는 성적으로도 완전 ***가 되버린거예요 일단 제가 ***당하지 않으려면 제가 먼저 좋아서 달려들어야된단 무의식? 자기방어? 쨋든 그런 판단이 들엇어요 그래서 진짜 ***듯이 남자들을 만나고 다녓어요 하루에 여러명의 남자를 만날때도 잇엇죠 그리고 전 그게 사랑받고잇는거라 생각햇고 제 자신이 더이상 비참해보이지 않을거라 생각햇어요 사랑하는사람한테 ***당한 제 자신을 제 스스로가 엄청나게 혐오하고 잇엇던거죠 전 이제 성인이고 20대 후반을 향해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심각한 성도착증을 가지고잇어요 (20살전까진 이런증상이 크게 나타나지 않앗습니다) 맞고 ***당하고 갱뱅당하고.. 모르는 사람한테 범해져서 임신하고.. 이런것들을 제가 원하고 잇다는게 문제예요 제생각엔 이런 병적인 성도착증들이 과거의 성학대로부터 비롯된것 같아요.. 물론 ***으로 인한 상처가 ***을 원하게 만드는것 자체가 말이안되고 이해가 안가실수 잇어요 근데 그럼 원인을 찾을수가 없거든요 게다가 우울증이 심해지면 성적으로 "자해"를 합니다 진짜 밑이 헐때까지 몸을 굴려요 그게 저만의 자해방식이예요 제가 정말 무쓸모하고 존재가치가없는 더러운 ***라고 생각이 들어야지만 제 자신에 대한 혐오를 멈춰요 아이러니하죠..? 다들 이해가 안되실 거라 생각해요.. 저도 이해안가거든요 한달전부턴 우울증 증상이 많이 심해졋는데 심지어 지금은 살해당하면서 ***당하고 싶다라는 생각까지해요 전 그만큼 하찮은 벌레니까요.. 문제는 제가 충동적인 성향이 매우 강해서 실제로 이를 행할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는거예요.. 저도 제 자신이 무서워요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내가 나를 감금할까 생각도 해봣어요 방법은 이것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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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ongyi
· 10년 전
어떤 성 상담가로부터 수많은 ***범들이 예전에는 ***의 피해자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인과관계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처음 듣고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특히 남성이 많으니까요...우선은 해당지역의 ***상담센터나 각 구에 위치한 정신건강증진센터나 이 곳에서 #엔젤링 태그로 신청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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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0
· 10년 전
님 * 전문 상담 치료 * 받아보세요.. 이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뿐더러.. 조언한다 해도 * 상담 * 받으시라고, 하는 것 말고는 없을 것 같아요. 님이 겪으신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것에 매달려 있는것보단, 치료(힐링)을 함으로써 깨닫게 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 과거라한들, 자신에게 남은 상처가 있다면 그것은 과거가 아니게 됩니다. 한 시라도 빨리 치유(치료,힐링) 하시길 바랍니다.. 여기말고, 정신병원(정신)을 가셔서 마음을 치료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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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0
· 10년 전
일단 상담받으면서 나아질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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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rell
· 10년 전
가슴아파요. 저도 ***이나 ***은 아니지만 사회생활중 성희롱을 당하고 우울증에 걸려보아서 남자들이나 사건을 직접 겪어***않은 일반인들의 생각보다 정신적 피해가 훨씬 막대하다는 걸 체감한 적 있어요.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낮추고 자해적이되죠. 생각해보면 저도 4-5살쯤에 친한 동네언니와 한무리였던 남자들에게 팬티가 벗겨지고 구경당하는 수치를 당한 적이 있었어요. 어린 저에겐 너무 큰 충격이었는데 그 언니도 그오빠들도 심지어 엄마도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어요... 그 이후로 괴상한 자해적 행동과 오줌을 쌀때아픈 질병을 앓기도 했었어요. 다들 즐거운 삶을 계속하는데 나만 미쳐가며 상처가 치유되길 갈구했던 것 같아요. 사회 성희롱얘기로 돌아와서, 내 죄도 아닌데 어마어마한 수치심의 감당은 내몫이었죠. 주위에 이야기해도 남자들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여자는 쉬쉬하는 반응때문에 더욱 상처받기도 했었어요. 성희롱도 그럴진대 강도높은 수치에 얼마나 더 힘들고 고통스러우셨을까요. 당사자에게 진정성이 담긴 사과받고 주변인에게 존중이 담긴 위로를 받는다면 고통이 몇달만에도 해소될거라 생각하지만 쉽지않죠... 저는 당시에 상담을 통해서 지지를 받고 극복하는데 도움을 받았던 것 같아요. 그 분노와 불안과 수치심을 맘껏 표출하고 풀어내는 기회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저는 노래하고 춤추고 그림그리고 연애를 통해 공주대접받는 경험들이 쌓여서 조금씩 해소가 되었던 것 같아요. 감정 발산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노래방같은 곳에가서 욕도하고 고함지르고 죽여버리겠다고 울부짖어도 보고 하면서 감정 해소의 기회를 많이많이 자주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도 올리시구요. 관련된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비슷한 상처를 가진 사람 사연도 들어보고, 상담가찾아가서 쏟아내보기도하면서요...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 거 꼭 다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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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has7
· 10년 전
사랑 받는다는 것은 사실 쉬운게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떳떳하게 여기지 못한다면 상대의 진심을 있는 그대로 받을수가 없습니다. 예를들어 이런겁니다. 가령, 누군가에게 고백을 받았다 칩시다. 그런데 평소 나는 열등감이 심했고 언제나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고 위축됐었습니다. 그날부터 밤에 잠이 안옵니다. 그를 이제 어떻게 볼것이며, 만나면 또 무슨말을 할것이며, 혹시 다시보고 내게 실망하지는 않을런지 별의별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불안과 강박에 초조한 상태가 지속되지요. 또 열등감(자신에 대한 수치)이 심하면 심할수록 그 강박의 정도는 심하게 발현됩니다. 그래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진심을 있는 그대로 받지를 못합니다. 자신에 대한 혐오와 미움이 상대의 마음을 가로막는(불신하는) 겁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건 자기혐오가 강할수록 자기애가 강하게 발휘되죠. 더욱더 사랑받고 싶음에 목말라합니다. 공허해하고 연민과 우울함으로 자신을 몰아갑니다. (사실 이건 자신이 선택한 결과이죠. 일종에 자기세계를 구축하고 그곳에 숨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중독(술, 게임, *** 등)에 빠지는 겁니다. 중독된 순간만큼은 그 불안과 초조로 부터 해방되는듯 하기 때문이지요. '성'이란건 사실 아름다운 겁니다. 남녀가 자신의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공간을 오직 사랑하는 이에게만 보여주고 나누는것이지요. 이것을 통해 서로를 더욱 아끼고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여성은 남성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따뜻한 행복감에 빠져들고 남성은 그런 여성을 보호하고 아껴주고 싶은 마음들이 물씬 일어나 여성을 위해 희생하려 하죠. 그래서 건강한 성생활은 허무해지는게 아니라 삶속에서 서로를 더욱 신뢰하고 아끼는 자리로 이끌어 갑니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는 여성의 성까지도 상품으로 전락시켰죠. 초기 자본주의는 남성중심의 사회 구조(남성에 비해 여성의 생산능력이 떨어진다고 판단, 여성 차별이 심하게 나타남)로 사회적 약자였던 여성들중에 일부는 결국 자신의 성을 팔수밖에 없었습니다.(이것은 자본주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남성중심의 사회구조 시스템 속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 다만 자본주의 속에서 더 심화된 것 뿐입니다.) 그런데, 정말 큰 문제는 뭐냐하면 남자의 쾌락을 위해 성 도구로 전락한 여성은 자기자신을 더 이상 아름답고 떳떳한 존재로 여기질 않습니다. 오히려 수치스럽고 불결하다 생각하죠. 그런데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자기혐오가 강할수록 자기애는 더욱 강하게 발현됩니다. 더 사랑받고 싶어지는 것이죠. 하지만 이제 정상적인 방법(남녀가 인격 대 인격으로 서로에게 사랑을 주고 또 받기도 하는 것)으로는 사랑을 나눌수가 없게 되어져 버립니다. 자기혐오가 너무 큰 나머지 아무도 자신을 좋아해주지 않을꺼라고 믿어버리는거지요. 그래서 이런 경우는 보통의 연애를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복종의 자리로 가는 겁니다. 슬레이브 즉 노예가 되는것이지요. 노예는 주인의 말만 잘 들으면 됩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지요. (단 주인이 원하는대로 성적인 역활만 하면 됩니다. 여기에 인격적 개입은 없습니다. 오직 복종만 있을뿐..) 가령, 저 사람이 날 사랑해줄까? 내 모습이 혐오스럽진 않을까? 혹시 내 성격이 마음에 안들진 않나? 나한테 실망하면 어쩌지? 더 이상 이런 초조와 불안(강박)에 떨지 않아도 됩니다. 상대가 원하는대로 나를 맡겨두면 적어도 그에게 내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거지요. 다시 정리하면, 결국 쉬운길을 택한 겁니다. 사람에게 거절 당할것에 대한 두려움과 강박이 너무 큰 나머지 상대에게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가지고 이용하도록 허용한 것입니다. 적어도 그렇게 유린 당하고 있을때는 자신이 사랑받는다고 생각하는것이지요. 저는 마카님에 대해 옳다 그러다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건 옳고 그름의 문제이기 이전에 '가치'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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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10년 전
@kashas7 생각하게되는 글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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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has7
· 10년 전
마카님은 진정 행복하십니까? 오히려 먹깨비처럼 먹어도 먹어도 더 배 고프고 허무하진 않습니까? 그런 인격적 연합없이 단순히 카타르시스만을 위한 ***는 결국 마카님의 자기혐오를 더욱 짙게 할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원해하며 더 깊은 곳으로 나가겠죠. 끝없는 반복과 반복을 통해 결국 마카님을 파멸로 이끌것입니다. 죄송합니다. 비난이 절대 아닙니다. 저도 딸을 키우는 애비로서 다만 안타깝고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부디 용기내어 되돌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혼자서는 힘이 들것 입니다. 믿을만한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중독으로부터 빠져나올수 있도록.. 그리고 건강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과 교제하며 마음을 여는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결국 자신에 대한 수치심으로부터 해방되지 않으면 중독으로부터 벗어날수 없으니깐요. 자신을 더럽다 여기지 말아주세요. 어차피 사람 다 거기서 거깁니다. 겉으론 바른척 하지만 마음이 악독한 사람들 많습니다. 무엇보다, 그땐 어렸고 아무것도 몰랐잖아요. 그리고 계속된 불행해 힘겨워서 잘못 생각하고 선택했을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되돌릴수 있습니다. 부디 용기내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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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528
· 10년 전
정말 힘들었겠네요 수고했어요 제가 글솜씨는 없지만 정말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글 읽으면서 얼마나 힘드셨는지 느껴져서 울컥했네요 혼자서 얼마나 마음 고생하셨을까요.. 그래도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얼마나 사랑받을 가치가 많은 사람인데요 이젠 진심으로 사람을 만나보세요 많은 사람의 사랑보다 한사람의 진짜 사랑이 글쓴이님에게 더 많은 사랑을 줄 수 있을거에요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도 나를 사랑할 수 있어요 제가 글쓴이님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그러니까 너무 슬퍼하지마요 이제 더 떳떳해지세요 많이 힘들고 아팠던 만큼 남은 시간만은 행복하고 좋은 추억만 만들어가세요 전문의와 상담 받아보세요 정말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글쓴이님에게 더 큰 힘이 생길거에요 진심으로 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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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spuss
· 10년 전
방식의 차이일 뿐이지..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거 같아요. 저는 남***만 처음을 당하다시피 했는데요. 종종 다뤄지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실행한적도 있고.. 아무튼 이성적으론 설명되진 않지만 저도 경험상 인과관계를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빨리 만나고 싶어요. 그사람을 위해서라도 조금이라도 힘내서 제대로 살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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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line
· 10년 전
다른 사람에게 이해를 구하지마세요. 구할 필요없어요. 님이 잘못하지않았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상처를 계속해서 방치하고 스스로를 괴롭힌건 반성하셔야겠네요. 병원을 가세요. 아무곳이나 가지마시고 알아보고 괜찮은 곳 가세요. 치료하면 되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