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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ineedtohelp
·10년 전
안녕하세요 14살 중학생입니다 저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오늘은 저희 엄마가 제가 제동생을 잠깐 괴롭혔다는이유로 제 휴대폰을 던지고 제가 대들자 욕을하며 저를 때리고 제가 계속 대들자 손지겁을하시며 욕을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들어와서는 저보고 욕을하시며 엄마편만 들고 제가 엄마가 잘못하신걸 말해봤자 니가 안그랬으면 됬다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고선 반성문하나 써놓으라고하고 친구네 아빠 엄마와함께 점심을 먹으러 나가셨어요 저 지금 죽고싶습니다 지금당장 시원하게 욕하면서 그냥 뛰어내리고싶어요 그런데 마음이 안따라주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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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ish
· 10년 전
동생을 '잠깐' 괴롭혔다는게 어느 정도인지요? 동생 입장에서는 그 괴롭힘이 지금 님이 죽고 싶은 것처럼 힘들 수도 있습니다. 동생을 괴롭히는 일이 반복되었나요? 한 번 뿐이라면 부모님께서 저렇게 과하게 나오실 것 같진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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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rose
· 10년 전
일단은 감정을 가라앉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냥 가만히 앉아있다가 괜찮아졌을 때 그 상황을 다시 떠올려보세요. 물론 동생과 부모님이 잘못한부분이 있겠지만 글쓴이분도 잘못한부분이 있을거에요.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솔직하게 미안하고 죄송하는식으로 써보세요ㅎㅎ 마카님은 나만 잘못한것도 아닌데 왜 내가 그렇게 해야돼?라는 생각드실 수 있어요.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누구하나는 사과나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야죠ㅎㅎ 몇번 먼저 해보세요ㅎㅎ 그랬는데도 부모님께서 마카님 대해는 태도가 여전하다면 그 때는 정말 마카님 잘못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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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edtohelp (글쓴이)
· 10년 전
동생의 물건을 뺏은정도? 제동생이 2살이라서...